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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고양이집 2018.03.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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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럭키포인트 6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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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18.03.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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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사이즈 안맞으면 잠옷으로 씀

럭키포인트 1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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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2018.03.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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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교환신청을 했는데 왜 가지러 안오는거임? 2달 넘음 9만9천원짜린데;
박스에 5천원 넣고 연락오길 기다리는데!!

일때문에 경비실에 맡겨야하는데 언제 올지도 모르는 택배 계속 맡겨달라 할 수도 없괴ㅣ

럭키포인트 3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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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2018.03.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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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심지어 교환해달라는건 잘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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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a 2018.03.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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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저도예전에 그런적있는데 주기만 주고 결국 안가져가더군요 ㅋㅋ

럭키포인트 3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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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2018.03.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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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a] 왜 그런거져 -ㅅ-...

신발인데.. 여자한테 선물해주면 딱 좋은 사이즈인데.. 여자가 없음. 엄마한테 주기엔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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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미나 2018.03.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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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중고로운 평화나라

럭키포인트 4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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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기 2018.03.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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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어나서 반품 한번도 안해봄

럭키포인트 6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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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3.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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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비용 없으면 맘에안들면 환불함

럭키포인트 3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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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쿙 2018.03.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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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반품해야지ㅋㅋ 십몇만원주고 바지 주문했는데 왠 은갈치가 날라와서 곧장 반품처리함ㅋㅋ

럭키포인트 3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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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어빙 2018.03.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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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싼거면 반품비아까워서 걍 안하고  돈 좀 나가는거면 해야지

럭키포인트 2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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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3.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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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함 ㅠㅠ

럭키포인트 2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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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자 2018.03.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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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면 함

럭키포인트 1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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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ㄱ 2018.03.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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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반품을 안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어? 충격적이네 ㄷㄷ

럭키포인트 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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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03.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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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모니터를 잘못보내서
업체에서 반품처리해달라고 전화와서 반품한적 있음 ㅋㅋ
농구화 사이즈 때문에 한번 해봄

럭키포인트 2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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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4 2018.03.0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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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어머니께서 택배로 반찬 보내주신다했는데
그때 마침 인터넷에서 산 물건이 하도 안와서
업체에 연락해 비용없이 반품하는걸로 하고. 기사분 오시면 반품하라고 말하면 된다고 해서.
택배기사님 벨 누르자마자 기사님 그거 보낸 업체랑 연락해서 반품해주시면 되요~.
라고 했는데 반찬 어머니께 반품되서 어머니 어리둥절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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