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금도색의 비밀
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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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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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a
전직 쉐보레 사업소 판금쟁이였는데
대부분의 공업사(1급,2급) 어딜가든 다 위에 얘기한거처럼 최소한으로 하고 작업한다
공업사는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간내에 수리를 하기 위해서 모든 공정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사업소도 일반 직영 사업소랑 위탁 사업소 2군대가 있는데
내가 있던 사업소는 위탁 사업소였다
거기다 대표나 공장장이 고객만족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최대한 클레임 안나게 작업하고
위에 가면정비사가 FM 방식에서 방청만 빼고 다 탈거후 작업한다.
거기다 위탁 사업소이다 보니까 고객만족이 최우선이여서 고객이 클레임 걸면 거의다 다시 처리 해줬다.
직영은 내가 안가봐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런게 없을거다.
어느 정비소를 가던 보험사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리가 꼭 필요하다고 해도 안한다
이유야 당연히 수리해봤자 돈을 안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영 사업소의 경우 일을 하던 안하던 어처피 급여는 똑같기 때문에 실력은 별로 안좋은 편이다
거기다 대충대충 하는것도 크고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험처리해서 수리 한다하면 무조건 위탁 사업소 가는거 추천한다
걔네들은 고객만족이 1순위이기 때문에 대부분 잘 할려고하고 클레임 걸면 대부분 다시 처리 해준다
대부분의 공업사(1급,2급) 어딜가든 다 위에 얘기한거처럼 최소한으로 하고 작업한다
공업사는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간내에 수리를 하기 위해서 모든 공정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사업소도 일반 직영 사업소랑 위탁 사업소 2군대가 있는데
내가 있던 사업소는 위탁 사업소였다
거기다 대표나 공장장이 고객만족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최대한 클레임 안나게 작업하고
위에 가면정비사가 FM 방식에서 방청만 빼고 다 탈거후 작업한다.
거기다 위탁 사업소이다 보니까 고객만족이 최우선이여서 고객이 클레임 걸면 거의다 다시 처리 해줬다.
직영은 내가 안가봐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런게 없을거다.
어느 정비소를 가던 보험사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리가 꼭 필요하다고 해도 안한다
이유야 당연히 수리해봤자 돈을 안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영 사업소의 경우 일을 하던 안하던 어처피 급여는 똑같기 때문에 실력은 별로 안좋은 편이다
거기다 대충대충 하는것도 크고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험처리해서 수리 한다하면 무조건 위탁 사업소 가는거 추천한다
걔네들은 고객만족이 1순위이기 때문에 대부분 잘 할려고하고 클레임 걸면 대부분 다시 처리 해준다
럭키포인트 433 개이득
우리돌
가나다fkfkfk
끄덕끄덕
엠봉탈출
[@최강롯데]
정답
실질적으로 판금으로 돈 버는게 더 나은데 보험사에서 인정을 안해줌
내가 있던 사업소는 견적상 판금 작업이 도장 작업비용에 거의 2배 정도 됐음
그리고 내 기준에 실력있는 정비소는 판금 잘하는 정비소임
판금에서 얼마나 잘해주냐에 따라서 퍼티 들어가는 양이 정해지는데
정말 퍼티가 최소한으로 들어가야 좋은데 (퍼티 자체가 열을 발생하고 여름에 열땜에 팽창하고 겨울엔 추워서 수축하고 반복하는데 퍼티가 많이 들어갈수록 더 빨리 도장이 깨진다 심할경우 1년만에도 도장 깨짐)
보험사에서 추천해주는 공업사는 존나 대충 판금하고 다 대충 퍼티로 존나 매꿔서 처리함
실질적으로 판금으로 돈 버는게 더 나은데 보험사에서 인정을 안해줌
내가 있던 사업소는 견적상 판금 작업이 도장 작업비용에 거의 2배 정도 됐음
그리고 내 기준에 실력있는 정비소는 판금 잘하는 정비소임
판금에서 얼마나 잘해주냐에 따라서 퍼티 들어가는 양이 정해지는데
정말 퍼티가 최소한으로 들어가야 좋은데 (퍼티 자체가 열을 발생하고 여름에 열땜에 팽창하고 겨울엔 추워서 수축하고 반복하는데 퍼티가 많이 들어갈수록 더 빨리 도장이 깨진다 심할경우 1년만에도 도장 깨짐)
보험사에서 추천해주는 공업사는 존나 대충 판금하고 다 대충 퍼티로 존나 매꿔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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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공업사(1급,2급) 어딜가든 다 위에 얘기한거처럼 최소한으로 하고 작업한다
공업사는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시간내에 수리를 하기 위해서 모든 공정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사업소도 일반 직영 사업소랑 위탁 사업소 2군대가 있는데
내가 있던 사업소는 위탁 사업소였다
거기다 대표나 공장장이 고객만족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최대한 클레임 안나게 작업하고
위에 가면정비사가 FM 방식에서 방청만 빼고 다 탈거후 작업한다.
거기다 위탁 사업소이다 보니까 고객만족이 최우선이여서 고객이 클레임 걸면 거의다 다시 처리 해줬다.
직영은 내가 안가봐서 정확히 모르겠는데 이런게 없을거다.
어느 정비소를 가던 보험사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리가 꼭 필요하다고 해도 안한다
이유야 당연히 수리해봤자 돈을 안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영 사업소의 경우 일을 하던 안하던 어처피 급여는 똑같기 때문에 실력은 별로 안좋은 편이다
거기다 대충대충 하는것도 크고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험처리해서 수리 한다하면 무조건 위탁 사업소 가는거 추천한다
걔네들은 고객만족이 1순위이기 때문에 대부분 잘 할려고하고 클레임 걸면 대부분 다시 처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