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4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JTBC와 중계권 관련 조인식을 갖고,
"JTBC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리는 올림픽의 한반도 내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JTBC 측은 “기존 지상파 3사의 인기 종목 위주의 중복 편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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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존나 많은갑네...뭐해서 돈벌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