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대 사회초년생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미국 광고
"열심히 노력을하면 좋은 대학을 갑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얻었습니다."
"학자금 대출...대출은 좋은거죠?"
- "좋은 대출은 엄청 좋은거죠"
뉴스: (2024 1분기 미국인 학자금 대출 1.75조 달러)
"대출금이 너무 많아..."
뉴스: (학사학위 취득자, 매달 $512~621 이자 납부)
"당연히 아껴서 집 살 수 있겠지...그리고 가족을 꾸리고 싶어"
뉴스: (2024년 부동산 가격 역대 최고가, 1자녀 키우는데 1년에 2만6천달러)
은행 : "가족을 꾸리려면 2~3잡은 뛰어야 합니다."
뉴스: (중산층, 육아 비용 평균 2만8천 ~ 3만1천 달러)
"집을 구매하기엔 돈이 모자르신데요?
뉴스: (미국인 절반이 집 마련에 어려움 겪는다.)
뉴스: (2019년 3월 ~ 2024년 3월간 미국 월세가, 중위값 $1,632 -> $1,987 으로 증가했다.)
"중고차도 요즘 신차만큼 비쌉니다"
뉴스: (신차 가격 29% 상승, 중고차 가격 34% 상승, 모두 물가 상승률 23%를 뛰어넘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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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1등 했습니다."
"이 돈으론 집 못구하세요"
"요즘 월세가 미쳤어요"
"좋은 성적을 얻으면...."
"뉴스 속보 입니다, 모든것이 최악입니다"
"원래 사는게 늘 이랬어요"
"늘 이래야 되나요?"
"방법을 찾아야되"
댓글
존나 암울하다.
근데 부모 둘다 일하면 세금도 더냄
그래서 혁명?
그래서 어떻게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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