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번호 노출이 싫어 남의 번호로 택배 시키는 사람들 광명사람 (1.♡.112.37) 유머 6 4668 18 0 05.19 17:29 자기 번호 노출되는 거 싫어서 남의 번호로 택배 받는 사람 때문에 알림 문자 와서 당황스러움한 블로거의 해결책 제시 세상에는 또라이들이 많다(한번 실수가 아니라 네다섯 번이나 고의적으로 시키는 사람 해당) 18 이전글 : 1974년 강남 땅 산 할아버지 다음글 : 슈카 "상황이 바뀌면 계약서 문구가 눈에 거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