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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하는 틀딱 유형.manhwa

광명사람 (218.♡.64.166) 유머 39 3540 21 25 2018.06.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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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고민 2018.06.30 12:24 106.♡.180.207

근데진짜 몸터치하는건 좀 불쾌하더라..
뭐 급정거나 차가 갑자기 흔들리는 어쩔수없는경우 그렇게 하시는데
그래도 뭐 고맙다던가 미안하다던가 그런말 한마디만 해주셨으면 함..
갑자기 팔뚝 확 잡고 버티시다가 아무렇지않게 자기볼일보시는건 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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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Firebat 2018.06.30 12:26 222.♡.218.39

물어봐도 이해 안가면 또 물어볼 수 있는거지
격변의 시대에 얼마나 적응이 힘드시겠나 싶음
우린 태어나자마자 지하철타고 컴퓨터쓰니 그렇겠지만 6세대 7세대 전자기기 나오면 우리도 똑같아질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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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아아이 2018.06.30 12:20 119.♡.250.173

1번은 물어볼수도 있지요 젊은 사람들이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로 검색 하면 되지만.. 잘못하시니 물어보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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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개몽이 2018.06.30 12:17 211.♡.145.3

어머니 아버지
그립습니다
천명이 다하면 뵙고 못다한 효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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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2018.06.30 12:33 223.♡.139.8

[@개몽이] 아아.. 평안히 잘 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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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07.01 21:50 220.♡.166.157

[@개몽이] ㅁ있을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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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2018.06.30 12:17 175.♡.52.158

물어보는건 왜? 그게 이상한가? 그 어르신이 매번 물어봤다는건 어떻게 알고? 매번물어봤다고 나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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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데기리기리 2018.06.30 12:37 107.♡.231.156

[@설인아] 비추 뭐냐 ㅋㅋㅋㅋㅋ
나도 가끔 물어보는데 ㅋㅋㅋㅋ
물어볼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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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06.30 12:39 122.♡.208.60

[@설인아] 그러게말이다
심성 꼬인애들 많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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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6.30 20:55 198.♡.196.111

[@설인아] 매번 물어보시는 분들은 눈이 안좋거나 건망증 때문에 자기가 타야할 버스가 맞는지 확인차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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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IONSLEAGUE 2018.06.30 12:18 221.♡.213.143

봇짐 지고 다니시는 할머니들 시장에 물건 팔러 다니시는 분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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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 2018.06.30 12:20 119.♡.250.173

1번은 물어볼수도 있지요 젊은 사람들이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로 검색 하면 되지만.. 잘못하시니 물어보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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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zioSarri 2018.06.30 12:23 211.♡.129.189

짐은 전혀 문제없지않나... 물어보는것도 상관없던데 뒷문근처앉은학생들한테 자리안피키냐고 지랄할때는 어른으로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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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이 2018.06.30 12:41 122.♡.208.60

[@MaurizioSarri] 난 한번도 못봐서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진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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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6.30 12:24 106.♡.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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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겨미 2018.06.30 12:52 211.♡.29.241

[@고민] ㄹㅇ 나는 저번에 누가 급정거 하면서 누가 허리를 양손으로 꽉잡더라
시발 아파서 보니까 할머니였는데 존나 아무말도안하고 지할일하고있음 존나 열받더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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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가 2018.06.30 12:57 1.♡.122.56

[@고민] 이건 진짜 공감
나머지는 딱히 불편한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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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06.30 12:26 222.♡.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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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2018.06.30 12:26 175.♡.36.34

진심으로 비추 오조오억개 먹이고 싶네
버스노선 잘모르거나 버스번호 잘못보는경우도
많아서 매번 묻고타고 큰짐들고 억척스럽게 사시는분들
한테 틀딱이 뭐냐 쌍노무시키가 지는 나이 안처먹는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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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2018.06.30 19:07 122.♡.64.151

[@첫느낌] 와 댓글 반대수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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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2018.06.30 12:28 112.♡.149.49

진짜 시선 강간이란 말 거지 같다. 시발 뭐 시선에 물리적인 실체라도 있어서 삽입하냐? 시선 강간이라고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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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 2018.06.30 12:34 220.♡.90.239

가방이랑 옷 잡고 가는 건 진짜 기분 나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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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칸의분노 2018.06.30 12:40 210.♡.86.237

밥먹는데 밥맛떨어저서 보다가 겅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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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2018.06.30 13:06 121.♡.178.63

물어보면 그자리에서 10번도 설명해드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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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6.30 14:10 27.♡.101.142

저런걸로 진상이니 틀딱이니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몸에서 냄새 나는것도 막노동일 하는걸수도 있고 시장일해서 열심히 사는 증거일수도 있는데
그린 새끼가 10대 새낀가본데 니미 씨벌
대가리 좆도 안들은거 가지고 선동글 써질렀네 븅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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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S 2018.06.30 14:14 118.♡.90.165

쟤는 늙어서 저런거 안한다고 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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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2018.06.30 14:22 211.♡.67.68

내가 노인들을 자주 볼수밖에 없는 일하고 있는데 ㄹㅇ 케바케다 진짜 좋은 어르신도 있는 반면에 개 쳐 죽이고 싶은 노친네들도 많음 그냥
사람사는건 케바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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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2018.06.30 14:30 121.♡.181.75

케바케임 전체가 저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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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따기 2018.06.30 14:32 203.♡.110.250

죄송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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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좋아 2018.06.30 14:32 221.♡.187.19

진짜 이거 어떤 후레새끼가 그렸냐 잡아족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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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6.30 14:49 58.♡.139.171

케바케
진짜 미치게 하는 사람도 꽤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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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왕 2018.06.30 14:50 58.♡.231.29

뭐 젓갈냄새 땀냄새

여기 로타리 갑니까?

꼭 좆같은 냄새나는 짐 들고 다님

이거 3개는 너무하단 생각 안드냐 시발 ;;

니들은 평생 잘살고 평생 힘든일 안하고 나이먹고 건망증있어서 매번 물어보고 안그럴것 같냐

좆중딩새끼가 그렸을법한데 사람힘들게 살면 다 저렇게 되고 남 시선보단 자기 하루하루가 더 힘들다

니들도 생각해바라 하루아침에 엄마 아빠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천애고아돼서 그렇게 평생 살다 나이먹고

노인네되고 ... 항상 부모님이 니들 옷입혀주고 밥차려주는건 아니다 이딴걸로 "ㅋㅋ" 하지는 말아라

웃어대는새끼 능력없이 인터넷만 하다 부모님 봉양못하고 니들 부모님이 저렇게 될수도 니들도 저렇게 된다는걸

인지하면서 살아라 시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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