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라방 사전에 알았다' KBS 기사 의문의 삭제
https://m.news.nate.com/view/20240919n18331?mid=e02
더욱이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 주장하며 대표이사 복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제기한 상황인데, 만약 민 전 대표가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을 알고도 묵인한 게 드러난다면 이는 주주간계약에 명시된 채권자 확약상황에 위배되는 일이다. 주주간계약에는 '채권자(민희진)는 어도어의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서 어도어에 대한 충실의무를 다해야 하며, 고의 또는 중과실로 어도어 및 기타 채무자(하이브)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채권자는 어도어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 및 여하한 주요 경영사항이 발생한 경우 지체없이 이를 채무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해야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에 커뮤니티에선 '민희진이 사실상 뉴진스 라이브 방송을 기획해놓고 자발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렸다'고 주장하다 법리적으로 불리한 점이 확인되면서 삭제에 나선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는 중이다.
뉴진스 라방 후 바로 KBS에 민희진이 라방 사전에 알고 말렸다라는 기사가 올라옴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삭제됨
KBS는 이선균 관련 기사도 절때 삭제 안해주는 강경한 곳인데 이번엔 아무 이유없이 민희진 기사를 삭제함
Best Comment
톱스타 아이돌은 진짜 갑중갑인데 얘들이 나 을이라고 피해자라고 하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