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과태료 100임 근데 부과 잘 안됨. 이유는 바로 과태료가 세기도 하고 먹이면 한번만 봐달라부터 아예 드러누움 그리고 모르고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처음엔 어지간하면 치우게 만듦.
그런데도 과태료 대신 치우고 확인한다 하니까 확인하러 갈 때 언제오냐고 물어보고 그 타이밍에 주거 침입이라고 경찰을 부르는 사람도 있음.
이렇게 극단적인 케이스는 많진 않지만 저거보다 약한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음. 이거에 대한 경각심 자체가 없고 저 아파트 복도랑 계단에 물건 두는 것 자체가 자기 권리라고 생각함.
치워도 매우 일시적이고 과태료 먹여도 또 하더라, 일을 안 하는게 아님 수십만명이 사는 시 단위에 소방서 많으면 두개인데 거기서 점검 인력이 얼마나 되겠음 그 인력으로 다른 소방검사 다니면서 저거 하면서 결국 치우게 해도 다시 함 저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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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이라면 포상금도 나옴 5만원인가
안전신문고 앱으로 언제든 신고가능하니 그냥 신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