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리는 알바생 TOP3
2023년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임 (개집넷메진초를 걸고 주작 ㄴㄴ)
《3위》틱톡커 및 방송하는애들
: 일은 어느정도 하는 편임.. 근데 얘네들한테 일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들과 소통하는거임(손님들과ㄴㄴ 온라인병1신들과ㅇㅇ)..
그래서 특징이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함
최근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건은 나(사장)없을때 라이브(방송)켜서
방송하면서 일했었다는거임.. (다른알바생 통해서 알게됨)
여기서 중요한거.... 예쁘냐? no 유명하냐? no 춤 잘추냐? yes(본인피셜)
(=개 무쓸모)
《2위》무단결근 및 지각병 걸린 애들
: 무단결근은 (미리 연락X & 연락 두절된 상태) 딱 1회만 보이면
바로 거르면 되는데, 문제는 지각병 걸린 애들임....
이친구들은 대략 5~10분씩 매일같이 늦게 들어오는데
들어와서 바로 일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옷 갈아입고 화장실 다녀오면 대략 10분~15분 뒤에 일 시작함
(퇴근해야하는)교대근무자 퇴근이 매일 10분씩 늦음
근데 이거 고쳐보겠다고 내가 일찍오면 일찍온만큼 전부 돈으로 계산해서
주겠다고 했는데도 한달동안 단 5분도 일찍 온 적이 없고
오히려 3분씩 이틀에 한번꼴로 늦게 옴....
하루는 내가 하도 열받아서 전날 미리 돈 쥐어주면서
내일은 30분 일찍 나오라고 한 날이 있었는데
그날도 오히려 3분 지각함 ㅋㅋ (돈도 돌려받음)
본인에게 물어보니 이건 병 같은거래 ㅋㅋㅋㅋ 자기도 왜 맨날
늦는지 모르겠다네.... 안고쳐진대....
《1위》맘충의 딸들
: 진짜 주작이랄까봐 벌써부터 불1알떨리는데
평균 나이 19~21세 여자애들이고
처음에 면접보고 뽑을때까지만해도 전혀 뭐
이상하다거나 느낌이 쎄하다든가 그런게 1도 없었는데
공통점은 어느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는 거임....
"안녕하세요~ 저 ○○이 엄만데요?" 로 시작해서
각종 그 애들 특징과 내가 인지(기억)하고 있어야할
그 애들의 스토리들 & 근무할때 다른 직원들과 있었던 썰들
및 가게에 바라는 것 또는 사장에게 바라는 것
또는 우리 ○○이 그 알바 그만두게 퇴사시켜라 등등....
(21세)성인이 된 여자아이가 직접 알바 지원해서 면접 보고 뽑은건데
걔 엄마는
도대체 이렇게 힘든 일을 우리 딸 뽑아서 고생시키고있냐 다짜고짜
개 지1랄을 해대길래
내가 공고 올렸고 따님이 직접 지원했고 면접 봤을 때에도
이런거 이런거 힘들 수 있는데 하겠냐고 물어봤고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뽑은거라고 얘기했는데도
이렇게 힘든줄 알았으면 남자애를 뽑았어야지 왜 여자애를 뽑냐고 소리지름
(직원 13명중 12명이 여자고 남자1지원자는 거의 없음)
심지어 공고에 성별이나 연령 제한해서 올리면 법에 걸림 ㅆㅂ
어쩌라는거임?? 다 설명해도 아몰랑 너때문에 우리딸 개고생하는데
난 더이상 이꼴 못보고 거기 같이 일하는 □□이라는 직원 짤라라
우리딸 힘들게한다더라 개 즤1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존1나 어이없어서 그냥 듣고만 있었더니
갑자기 이성을 찾았는지 "어머 제가 흥분을해서 목소리가 높아졌는데요 암튼 아시겠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아무 조치도 안했더니
일주일인가 뒤에 다시 전화와서 우리딸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통보받고 그만 둠.. ㅋㅋㅋㅋ 개 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위》틱톡커 및 방송하는애들
: 일은 어느정도 하는 편임.. 근데 얘네들한테 일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들과 소통하는거임(손님들과ㄴㄴ 온라인병1신들과ㅇㅇ)..
그래서 특징이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함
최근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건은 나(사장)없을때 라이브(방송)켜서
방송하면서 일했었다는거임.. (다른알바생 통해서 알게됨)
여기서 중요한거.... 예쁘냐? no 유명하냐? no 춤 잘추냐? yes(본인피셜)
(=개 무쓸모)
《2위》무단결근 및 지각병 걸린 애들
: 무단결근은 (미리 연락X & 연락 두절된 상태) 딱 1회만 보이면
바로 거르면 되는데, 문제는 지각병 걸린 애들임....
이친구들은 대략 5~10분씩 매일같이 늦게 들어오는데
들어와서 바로 일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옷 갈아입고 화장실 다녀오면 대략 10분~15분 뒤에 일 시작함
(퇴근해야하는)교대근무자 퇴근이 매일 10분씩 늦음
근데 이거 고쳐보겠다고 내가 일찍오면 일찍온만큼 전부 돈으로 계산해서
주겠다고 했는데도 한달동안 단 5분도 일찍 온 적이 없고
오히려 3분씩 이틀에 한번꼴로 늦게 옴....
하루는 내가 하도 열받아서 전날 미리 돈 쥐어주면서
내일은 30분 일찍 나오라고 한 날이 있었는데
그날도 오히려 3분 지각함 ㅋㅋ (돈도 돌려받음)
본인에게 물어보니 이건 병 같은거래 ㅋㅋㅋㅋ 자기도 왜 맨날
늦는지 모르겠다네.... 안고쳐진대....
《1위》맘충의 딸들
: 진짜 주작이랄까봐 벌써부터 불1알떨리는데
평균 나이 19~21세 여자애들이고
처음에 면접보고 뽑을때까지만해도 전혀 뭐
이상하다거나 느낌이 쎄하다든가 그런게 1도 없었는데
공통점은 어느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는 거임....
"안녕하세요~ 저 ○○이 엄만데요?" 로 시작해서
각종 그 애들 특징과 내가 인지(기억)하고 있어야할
그 애들의 스토리들 & 근무할때 다른 직원들과 있었던 썰들
및 가게에 바라는 것 또는 사장에게 바라는 것
또는 우리 ○○이 그 알바 그만두게 퇴사시켜라 등등....
(21세)성인이 된 여자아이가 직접 알바 지원해서 면접 보고 뽑은건데
걔 엄마는
도대체 이렇게 힘든 일을 우리 딸 뽑아서 고생시키고있냐 다짜고짜
개 지1랄을 해대길래
내가 공고 올렸고 따님이 직접 지원했고 면접 봤을 때에도
이런거 이런거 힘들 수 있는데 하겠냐고 물어봤고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뽑은거라고 얘기했는데도
이렇게 힘든줄 알았으면 남자애를 뽑았어야지 왜 여자애를 뽑냐고 소리지름
(직원 13명중 12명이 여자고 남자1지원자는 거의 없음)
심지어 공고에 성별이나 연령 제한해서 올리면 법에 걸림 ㅆㅂ
어쩌라는거임?? 다 설명해도 아몰랑 너때문에 우리딸 개고생하는데
난 더이상 이꼴 못보고 거기 같이 일하는 □□이라는 직원 짤라라
우리딸 힘들게한다더라 개 즤1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존1나 어이없어서 그냥 듣고만 있었더니
갑자기 이성을 찾았는지 "어머 제가 흥분을해서 목소리가 높아졌는데요 암튼 아시겠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아무 조치도 안했더니
일주일인가 뒤에 다시 전화와서 우리딸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 통보받고 그만 둠.. ㅋㅋㅋㅋ 개 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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