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올해 KBO MVP및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장사셧제 (211.♡.198.170) 유머 17 4661 16 0 2023.09.20 12:16 MVP 경쟁자 노시환은 아시안게임 가고 투수 골글 경쟁자 안우진은 토미존 수술 받음 16 이전글 : 일본 식당 독극물 테러 다음글 : 싱글벙글 투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