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ha5]
이민자들이 온전히 정신적으로 그 나라 정서에 맞는 사람이 영원히 될 수 없겠지만(피부색이 다르니까) 된다해도 5세대, 6세대 쯤은 되야 정신적으로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을듯? 31에 해외 나와서 1년반째 지내고 있는데, 그냥 그 시절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이상 그 이후는 정신적으로 보완해나갈 뿐이라는 생각하면서 산다. 진짜 많이 느껴. 코리안띵이 완전히 지워진 상태로 출발해도 피부색때문에 어린시절이 온전하기가 쉽지 않을 거고.
KOREA 란?
헐뜯는 민족 대립의 민족임
국가는 몇천년동안 국가관의 대립으로 늘 갈라져 있었고
(늘 주변국에 도움 요청)
정치는 친미 친일 친중 친북으로 대립
국민은 남 녀 대립
강자엔 제대로 된 한마디 못 하면서 서로 물고 뜯고는 잘 함
먹잇감만 던져주면 서로 헐뜯으며 살아가는 민족
(실제 식민지시절에 쪽바리3끼들이 사용했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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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값 이런거때매 애 안낳는거면 오히려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애초에 그냥 그 당이 여성정책 미친듯이 때려넣어서 그나마 결혼 출산 가능성 있는 사람들 현실안주하게 한거 같음
거기에 집값 등으로 결혼 출산 안하는 이유가 생긴거지 ㅋㅋ
이미 젊은 90년대생들 가치관에 결혼 출산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