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뷔]
월급을 올려달란 것도 아니고 주어진 연가를 정상적으로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람된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교사만 피해자가 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결국은 그럼 소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교사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이름만 불러도 칭찬을 조금 덜 해줘도 아동학대가 되는데 누가 적극적으로 가르칠까요? 보통의 상식적인 교육을 하고 싶어서 저 더위에 아스팔트에 앉아서 요구할 뿐입니다.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뷔뷔]
월급을 올려달란 것도 아니고 주어진 연가를 정상적으로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람된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교사만 피해자가 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결국은 그럼 소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교사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이름만 불러도 칭찬을 조금 덜 해줘도 아동학대가 되는데 누가 적극적으로 가르칠까요? 보통의 상식적인 교육을 하고 싶어서 저 더위에 아스팔트에 앉아서 요구할 뿐입니다.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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