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ㄹㅇ.. 한때 친한 형님 동생이 박은혜 로드매니저 하셨는데,, 형님 결혼할때 박은혜도 왔음.
그 분이랑 한잔할 기회가 있어 이것저것 들었는데 저 바닥 진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함.. 특히 히스테리가 장난 아닌데 매니저 코디(스타일리스트) 들 한테 갑질은 기본이고 신경질나면 협찬받은 물건도 집어 던지고 찢고 난리난 애들도 많다고 함. (개인비용 혹은 회사비용으로 물어줘야됨)
음악방송은 등장 순서때문에 대기실에서 욕나오는건 일상이라고 하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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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게 미담뿐이라 인식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