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저런경우 마니없는게 아니라 항상 저렇게 올라타고 내립니다
저런 경우는 배가 항구로 입항할때 저렇게 도선사가 배에 올라옵니다
파일럿스테이션이라고 예를들어 부산 앞바다에 파일럿스테이션까지 배가 오면 도선사가 저렇게 배에 올라타서 부두에 정박까지 시켜줍니다
반대로 출항때도 부두에 있는 배에 올라가서 부산앞바다 파일럿스테이션까지만 배를 출항시켜주고 반대로 파일럿보트라고하는 저 작은배로 사다리타고 내려옵니다
실제로 파도심한날도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날도 많은데(바람부는날은 풍하측이라고해서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으로 타고내리죠) 그래서 사고도 은근 자주나고 저렇게 승하선하다가 추락사고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경우도 있습니다
[@NWJNS]
제가 알기론 저런 경우는 많이 업다고 알고 있습니당
포트에 정박하기 힘들어서 좀 떨어진 곳에 정박하고 통통배로 올라타는 경우는 종종있지만
저렇게 운항중인 배는 주로 상주 인원이 계속 타고 있고
엔지니어나 의료지원 같이 부득이 올라야되면 저렇게 도-킹 하는 걸로 압니다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저런경우 마니없는게 아니라 항상 저렇게 올라타고 내립니다
저런 경우는 배가 항구로 입항할때 저렇게 도선사가 배에 올라옵니다
파일럿스테이션이라고 예를들어 부산 앞바다에 파일럿스테이션까지 배가 오면 도선사가 저렇게 배에 올라타서 부두에 정박까지 시켜줍니다
반대로 출항때도 부두에 있는 배에 올라가서 부산앞바다 파일럿스테이션까지만 배를 출항시켜주고 반대로 파일럿보트라고하는 저 작은배로 사다리타고 내려옵니다
실제로 파도심한날도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날도 많은데(바람부는날은 풍하측이라고해서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으로 타고내리죠) 그래서 사고도 은근 자주나고 저렇게 승하선하다가 추락사고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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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저럼. 포트에서 출항할때야 차로도 올 수 있지만 입항할때는 파일럿보트 타고오기땜에
그리고 저런 외항선사들이나 1만티이유 넘어가는 대형 컨선들은 저렇게 중간에 래더 내려서 얼마 안올라가지만
어중간한 사이즈 배들은 밑에 내릴만한거 없어서 겁나게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되는데 그게 헬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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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우는 배가 항구로 입항할때 저렇게 도선사가 배에 올라옵니다
파일럿스테이션이라고 예를들어 부산 앞바다에 파일럿스테이션까지 배가 오면 도선사가 저렇게 배에 올라타서 부두에 정박까지 시켜줍니다
반대로 출항때도 부두에 있는 배에 올라가서 부산앞바다 파일럿스테이션까지만 배를 출항시켜주고 반대로 파일럿보트라고하는 저 작은배로 사다리타고 내려옵니다
실제로 파도심한날도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날도 많은데(바람부는날은 풍하측이라고해서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으로 타고내리죠) 그래서 사고도 은근 자주나고 저렇게 승하선하다가 추락사고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