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마찬가지...
대졸4급사원으로 횬다이에 부푼꿈을 안고 입사하였으나
위와 같은 상황의 연속(물론 상사는 술이 빠질 수 없기에 글쓴이의 술 타박은 좀 의아 스럽다.)으로
본인 또한 8개월 만에 나와서 지금의 직장을 가졌다.
난 지금 너무 대만족한다.
난 지금 이곳에 입사 하지 않았다면 아마 죽었을지도...
돈많이 준다고, 복지 좋다고 대기업 타령만 하다간 인생 골로갑니다.
다들 힘내시고(그렇다고 공무원이 개꿀이고 킹왕짱은 아님, 여기도 철저한 막스베버의 관료제와 더불어 캄보디아의 킬링필드가 공존하는 정글이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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