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프랑스 난민 근황 광명사람 (218.♡.64.166) 유머 19 2799 11 0 2018.07.19 13:50 난민들이 달리는 버스 짐칸을 털고 있다. 11 이전글 : 평양냉면의 진실 다음글 : v앱도중 졸린 오마이걸 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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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 명박이 시대는 유토피아로 보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