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
본선진출을 한적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인리그 첫승 나도향? 인가 한테 따내던 경기가 아직 기억이나네요
이후에 고인규랑도 개인리그에서 극적인 역전승 하던 경기도 기억나고여
조별리그에 진출은 여러번 했고, 와서도 3패카드가 아닌 재밋는 게임 연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Barbour]
맨날 진건 아니고 같은 팀 연습생 동생이 프로토스 였는데 서지수 선수랑 연습 하고있었고,
흑운장이 자기도 서지수랑 게임하고 싶어서 연습생 동생인척 프로토스로 했다가 한번 졌었다 라는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ㅋㅋ 어쨌든 흑운장이야 3종족 모두 잘하는거 다들 알고있고, 그 때 흑운장이 여자라고 절대 무시할 실력이 아니었다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