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zsxdc]
저야 단순 소비자 입장이고 이 이슈에 관심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하구요. 그래서 단편적으로 볼 수 밖에 없고, 배신감(?)같은 것도 단순한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직업인으로서 안타까운 맘이 드시는 것은 이해하지만, 저 포함 대부분의 수준이 그러한걸요.
그래도 말씀하신 것 보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직업인이라 내 일에 관해서 누가 쉽게 판단하면 할말 한트럭 나오겠죠 ㅎㅎ 좋은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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