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안기효]
일단 무엇보다 확실한건 스타1 여자 세계최고를 가리는 게임이었던것만큼 반응이 뜨거웠음. 만명 넘게봄.
누가이기니지니 하는 건 진짜로 그렇다고 생각하기보다 걍 어그로관종같고
두번 압살하고나니 걍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였던거같음
처음에 한판 패고는 카덴지한테 1000개 팬가입 깽값줌ㅋ
스타하는 여캠동생들 다 되게 귀여워하는듯
이후에 송병구한테 지고 염보성 부종에 또 발렸는데
동생들이 자기 스타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참교육시켜준거같다면서 웃지만 승부욕 활활태웠음.
앞으로 여캠을 참교육하든 전프로들이랑하든 다 재밌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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