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박족 이었는데 코로나때 차박 유행하자마자 차박용품 가격 떡상할때 다팔고 런했음
코로나 이전 차박캠핑러들은 차박에 진심 이었어서 예의도 지키고 스텔스차박이 무조건 기본이었음. 차시동키면 모임에서 매장당했음.
근데 코로나때 개나소나 차박시작하고 차박판 개판났음. 공영주차장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쓰레기버리고 고기구워먹고 시동켜놓고 에어컨히터키고 텐트치고 별 미친짓 다함. 그들의 무개념짓거리로 극소수 일부 정상적인 개념차박인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음
이제 이 시장도 끝났구나 판단했고 코로나 초기때 바로 런했음
공용화장실은 원래 똥싸고 오줌싸고 양치정도까지만 하는게 국룰이다.
취사는 원천적으로 금지고 그래서 간편식만 먹는거고 그래서 음식물쓰레기 하나도 안남게 하는게 차박준비의 핵심이다.
차박의 근본은 스텔스차박이다. 니가 차안에 있는지 없는지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하는게 차박기본개념의 핵심이다.
차박하면서 나온 쓰레기는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집으로 가져가는게 기본이다
이 버러지같은 뉴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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