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냉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이번에 국방부 장관 정경두가 지껄여댄 개같은 소리 보고 생각나서 공유함
근데 비단 이게 국방부를 포함한 행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평화는 싼 값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북한에 대한 유화책에 반대하는 입장만 내놓으면
차포 다 떼고 그럼 전쟁할거냐고 윽박질러대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상이기도 함.
보고 깨닫는 게 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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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호흡기 꽂아놓은 상태에서 통일하면 동서독 통일이랑 같은 모양새가되지않겠나
거기다가 그렇게 될때까지 나몰라라한들 중국이랑 러시아가 냅둘거 같지 않고
오히려 통일할때 걔네들이 꽂아둔 빨대때문에 피해 더 커질거 같은데
그리고 강경책 쓴다고 무작정 군비강화하면 중국일본러시아들이 가만히 냅두겠나?
거기에 쓰는돈은 누구주머니에서 나오는거?
다른걸 다 떠나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랑 남북한 관계는 엄연히 다름
근데 문슬람 새끼들이 박사모보다 더 한 새끼들인게 박사모나 일베 새끼들은 그나마 애국심은 있다.
친일이든 뭐든 대한민국을 지켜야 된다는 그 생각만큼은 인정해준다.
근데 이 문슬람 새끼들은 연평도 포격사태부터 연평해전 등등 수많은 미친 짓거리들을 잊은건지 이놈의 새끼들은 애국한다면서도 그 방향이 좆같이 잘못됐다.
그놈의 씨발 한민족 프레임..
니새끼들은 사촌이 가족들 때려죽여도 핏줄이니 용서하냐?
이새끼들이 주로 하는 말이 평화가 싫으냐? 전쟁할래 그럼? 인데
평화는 그 어떤 가치를 지불해서라도 이룩해야 될만한 가치가 있는 것 맞다.
하지만 사과가 선행이 되야지. 시발 사과는 커녕 발뺌만 하던 돼지새끼를 서울 온다고
전 국민이 환영해 줄 꺼라는 대통령이 제정신이냐?
분명히 말하지만 저번 대선에서 문재인 뽑았다. 막판에 안보관 논란 존나 일었던거
끝까지 언플로 특전사 사격자세 존나 풀어대서 안보관 논란 조금 줄이고 세월호랑 국정농단 빨로 당선되자마자
통수치는거보면 답 나오지.
필요하다면 광화문 광장에 나와서 수시로 소통하겠고 그 무엇보다 적폐청산 앞장서겠다던 대통령 어딨냐.
소통은 니미 시발. 적폐는 정권 초기부터 위장전입은 기본이고 그거 걸고 넘어지니깐 이정도 흠으로 테클걸면 등용할 인재가 없다느니 개소리나 하고 있고 페미니스트의 본질조차 모르면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다 씨부리면서
롤이나하면서 시간까먹었다고 하는놈이 대통령이 최우선적으로 영입하려했던 놈이고
그리고 경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지. 경제가 역대 정부 최저라는거 곧이 곧대로 믿진 않는다. 대부분 조중동에서 푼거니깐.
근데 경제는 제외하고 한 얘기야. 경제를 제외하고서라도 이정도로 미친 망나니 짓거리하는 대통령은 없었지.
503은 무능해서 좆도 아무것도 안했지만 문재인은 무능한데 신념까지 가진놈이라 더 무서운거야.
위안부는 어떻게든 반일 감정 씌우려고 난리났으면서 수백만 사상자 낸 북괴새끼들은 아무 책임도 묻지않고 한민족이라고 스스럼 없이 말하는거보면 소름 안돋냐?
또 평화 원하지 않느냐 얘기하면 조진다.
평화도 죽이맞아야지.
평화가 나만 좆내리고 숙이고 들어간다고 되나. 상호가 합이 맞아야지. 좆도 대한민국 대통령 직함달고 유럽으로 상임이사국들 만나면서 북한 경제제제 풀어달라 씨부렸지만 죄다 거절당하면서도 그렇게나 국격을 떨어뜨렸는데도 결과는 핵 대량생산 아니냐?
근데도 철도 개통식부터 남북관계 진전은 전혀 안되는데도 퍼주려는건 급격히 진적되는 느낌 나만 갖나?
내 말이 존나 과격하고 일베충이라고? 정말 객관적인 말인데도 일베충이라 느꼈다면 본인이 문슬람이 아니였나 먼저 되돌아봐라.
자한당 여당 시절엔 일베가 쓰레기 원톱 차지했지만 이젠 시대가 바꼈다.
민주당인 여당이 시점 문슬람이 득세한 시점엔 문슬람이 과거 일베정도의 쓰레기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