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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전혀 ~
이번에 백종원 말고 대상감이 없음.
신동엽 / 약함. 밀어주는 입장이지 끌고가는 입장이 아님.
양세형 / 최우수상감임. 대상감은 아니었음. 아직 묵직함이 없음.
이승기 / 프로그램 달랑 하나에 그것도 하드캐리는 양세형 몫임. 대상감은 아니었음. 최우수상이나 우수상이 적당
백종원 / 골목식당으로 라디오스타 몇년간 계속 1위자리한 프로그램을 2위로 내려보냄.
삼대천왕, 푸드트럭, 골목식당까지 SBS에서 계속 프로그램을 하고 시청률도 괜찮게 나오며 공헌도가 높음.
충분히 대상감임.
백종원이 아무리봐도 대상(or 그냥 상)을 거부해서 안준게 맞은듯함.
연예인이 아니고 본인은 사업가니깐 안받은게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