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 '반짝' 복직해 급여 10억원 챙긴 교사들 광명사람 (223.♡.164.95) 유머 20 6482 16 0 2019.03.09 12:06 16 이전글 : 11세 소년의 팩트발언 다음글 : 말포이 톰 펠튼, 전범기 티셔츠 사과 “무지했다”
Best Comment
도둑년들한테 미래세대를 가르키길 원하는
어떠한 부모도 국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