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발정난 사춘기 청소년 취급해가며 도덕적이고 엄정한 아버지상을 얻으려는 건 거진 군사독재정권에서나 할법한 발상입니다. 그 이면에는 언제나 사상의 검열이 존재해왔고요.
분명히 수십년 전에 그런거 다 싫다고 민주화운동 하자던 사람들 아닌가요? 서는 곳이 달라지니 보이는 게 또 다른가보죠?
국민을 발정난 사춘기 청소년 취급해가며 도덕적이고 엄정한 아버지상을 얻으려는 건 거진 군사독재정권에서나 할법한 발상입니다. 그 이면에는 언제나 사상의 검열이 존재해왔고요.
분명히 수십년 전에 그런거 다 싫다고 민주화운동 하자던 사람들 아닌가요? 서는 곳이 달라지니 보이는 게 또 다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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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수십년 전에 그런거 다 싫다고 민주화운동 하자던 사람들 아닌가요? 서는 곳이 달라지니 보이는 게 또 다른가보죠?
페미년나와서 개소리헛소리 찍하고 말면 끝인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