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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갓누리약국남 2019.0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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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럭키포인트 9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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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2019.0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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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

럭키포인트 5,0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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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 2019.0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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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네

럭키포인트 1,9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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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집왕 2019.01.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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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슬프다..

럭키포인트 3,5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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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2019.01.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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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울뻔

럭키포인트 4,7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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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 2019.0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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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ㅠㅠ

럭키포인트 2,7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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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대표 2019.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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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4,5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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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 2019.01.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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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시발 ㅠㅠ진짜슬퍼져서 안보는데
클릭해서 보고말앗다...아으..

럭키포인트 4,6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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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9.01.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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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3,3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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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1.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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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2,3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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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01.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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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쓴다.. 얼굴(상) 에서 소름돋았네..

럭키포인트 1,0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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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19.01.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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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멋지네 ..

초등학생이라 가능한건가

럭키포인트 4,7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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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소년 2019.01.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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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3,4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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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코너 2019.01.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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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ㅠㅠ

럭키포인트 2,1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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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머리 2019.01.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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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간 사랑이 가장 빛나는 사랑인거 같다 ㅠㅠ 너무슬퍼요

럭키포인트 4,7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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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남아 2019.01.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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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럭키포인트 2,9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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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깨주지 2019.01.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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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은 없다
저런 사랑스런 어린애들 놔두고 떠나보내게 하다니 하,.,.
댓글쓰다가도 시 중간중간 내용이 생각나서 한참을 가만히 생각에 잠겼네 가슴아프다

럭키포인트 2,7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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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01.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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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1,9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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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9.01.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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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1,5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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