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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댓글을 달아도
노처녀들과 메갈들만
바글바글한
이런곳에다가 댓글을 다셨습니까?
자기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결혼
님은 결혼을 하고도
투정을 부리니
전국 노처녀들이 얼마나 약이 바싹
오르겠습니까?
베플 원 투 쓰리 저 3마리 댓글 보세요
표독스러운 광대뼈에 독기어린 눈빛이
글에서 안느껴지십니까?
전형적인 연애한번 못해본 인간들의
한맺힌 외침 아닙니까 ㅉㅉㅉㅉ
님이 힘든걸 고민글로
올렸는데
양심없다
ㅅ ㅂ
애를 왜 낳냐
같은 말을 님이
왜 들어야합니까 ㅋㅋ
번지수 잘못 찾으셨네요.
여기서는
남자 욕하고
시댁욕하고
남편 욕하고
잘된 친구 욕해야
칭찬 받고
사랑 받고
응원 받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는 곳입니다.
스스로 몸에
휘발류를 끼얹고
불구덩이에 들어온
판국이시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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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뭐.. 이혼 각오하고 맘 한번 크게 먹어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외벌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생활비 제한, 카드중지 등이 있겠죠.
찌질하다 소리 듣겠지만 다른 남편과 비교에 돈버는 기계취급엔 그만한 맞불 놓는 방법밖엔 없지 않을까..
물론 그 전에 대화가 가장 우선이긴 한데.. 저 글만 봤을 땐 이미 주도권이 기운 듯
[@기분좋으면무는개]
일반화 하지마라. 편한 엄마들도 있겠지.부모 세대에서도 분명 편한 사람도 있었을거고.
전업인데 애가 얼집 적응 못해서 하루종일 끼고 있는집도 꽤 된다.
그리고 생각있는 부모라면 전업하면서 5시까지 안맡기고 3시 이전에 데려오지.
와이프 전업이고 이제 곧 만 두살 되는 애기 있다. 니가 유부에 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글 쓴거 보니 미혼이지 싶은데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서 살고 있다면 그렇게 쉽게 말 못한다.
[@득춘]
일반화 한 적 없는데?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사람 깐거지 애기 열심히 키우는 엄마 깠겠냐?
선배 둘이나 같은 이유로 이혼했다
애아빠면 글 읽고 좀 맥락 파악 좀 하자
그 정도 깜냥은 되니까 결혼 포기자 많은 이 시기에
마누라 만나서 가정 꾸려서 살거아녀
미친놈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 아기엄마를 내가 뭐더러 까겠냐
전업주부니까 집안일하는거는 당연히 여자쪽에서 전적으로 해주는게 맞고 남편이 알아서 이거 하면되나? 하면서 같이 도와하면서 점수얻고 여자는 고마워하는게 결혼생활의 왕도지 다른게 없음 하지만 육아는 절대적으로 같이해야하는거.. 물론 피곤하지만 어린애 돌보는거 진짜 쉬운일아님 웬만한 회사일보다 훨씬 힘듬 왜나면 쉬는 시간이 없음 한눈팔면 또 뭔일이 일어나서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 전부 지침 그리고 아빠로 제대로 기억되고 싶으면 육아 절대적으로 같이해야함 집안일과 육아는 다르게 봐야함
남자도 여자도 아기도 불상하네.
저건 회사가 잘못이지. 6시 칼퇴하고 주말출근 안하면 모두다 행복할 수 있을텐데.
애보는것도 진짜 힘들다. 예전에도 시어머니가 애볼래? 밭에가서 김맬래? 물어보면 열이면 열 다 밭에간다 그런다는 것 처럼 잠깐 보는 애는 귀엽지만 하루종일 있음 진짜 힘들긴하다.
우리애가 빨리 자서 보통 7시 전에자고 일부러 늦게 재워도 8시는 안넘기는데
회사에서 빡신날은 퇴근하고 그 잠깐 봐주는것도 힘든데 저 사람은 얼마나 얼마나 더 힘들까. 집에서 쉬고싶는 아빠도, 잠시 육아 벗어나 쉬고싶은 엄마도, 아빠랑 놀고싶은 아이도 다 안타깝다.
저 남자 잘못 첫번째는 자기가 하는 일 스케줄 생각도 안하고 애를 만듬 돌보진 못하더라도 놀아줄 정도의 여건이 되고 애를 만들어야지 아빠가 애랑 놀아줘야 정서적으로 좋은건데.. 그리고 두번쨰는 여자 잘못만난듯 남편이 힘들게 일하고 온거 알면 수고했다 고생했다라고 다독여 주는 마누라의 도리정도는 해야지
[@안드레아]
니가 잘사는지 아무 문제없는지는 난 알방법이 없으니 뇌피셜 노인증 좆주작으로 밖에 안보이고, 잘산다고 치자 그럼 넌 여건이 된거네 근데 왜 내가 최소한 애들정서를 위해 놀아줄수 있는 여건은 되고 낳자는거에 대해 부정함? 존나 앞뒤안맞는 행동하네 ㅋㅋㅋ 이상과 현실 계속 말하는데 미래를 생각하고 가정을 꾸리는게 현실적인 생각이고 여건도 안되면서 미래 따위생각안하고 가정꾸리고 어떻게든 잘 살겠지 하는게 이상적인 생각이다;후자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존나 철없는거임 . 제대로 된 피셜을 가지고 얘기해라 꼰대마냥 '인생 다 살아봤다~' 다 아는듯이 "이상과 현실은 구분하고 살자" 이말 한마디로 묻어가지말고 ㅉ
[@김주봉]
놀아줄 여건의 기준이 뭔데? 그걸 따져가며 결혼하고 애
낳는게 이상적인거 아님? 내 말은 막연하게 결혼하고 애낳으면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라 각자 보육환경에 맞춰서 노력하는게 현실이라는거. 결혼 전부터 저런 근무 패턴이었을텐데 미래를 생각해서 애랑 놀아줄수 있는 여건이 되는 직장으로 이직하지 않는 이상 여건을 어떻게 만드나. 그럼 야근 많은 놈이나 교대 근무, 철야 하는 사람들은 여건 안되니 결혼도 하지 말고 애도 낳지마? 보육은 여건이 문제가 아니라 노력의 여부가 결정하는거라고 본다. 나도 야근 자주하는 편이지만 들어가서 애 안 자고 있으면 최소한 이삼십분은 거실에서 같이 놀아준다. 이게 현실인거고 노력인거야. 늦게 들어온다고 와이프 입이 댓발 나와있어도 그런거 보면서 불평 불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데 그건 또 나름 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는거고. 여건이 안 되더라도 이런 선순환이 되어야 큰 잡음 없이 유지되는데 저 케이스는 둘 다 그걸 안 하고 떠넘기고 있으니 문제인거. 여건 되고 낳자는 니 얘기 좋지. 근데 그럴수 있는 케이스가 몇이나 되겠냐. 그걸 남자탓을 하니 내가 댓글을 달았던거고. 현실은 여건 찾아가면서 그거에 따라 애 낳고 할 수 있는게 아니란 소리임.
결혼5년차 애한명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저 시기에 서로 이해가 안되서 최고많이 싸움.
남자는 저 말대로 일에 지쳐서 집에오는데 이해못해주는 와이프가 이해안되고,
여자는 당연히 일하고 오면 힘들겠지만 본인도 육아에 지쳐서 힘든상태이고 애들성장기에 아빠의 육아가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깐이라도 놀아주라는건데 그걸 못하는 남자가 이해안됨.
저때는 내 경험상 서로 내려놔야됨.
남자는 회사일을 유두리 있게 조절해서 육아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야되고, 여자는 남자가 못하더라도 우리들 먹여 살리느라 그런거지 하고 이해가 안되도 되도록 노력해야됨.
진짜 조금이라도 행복한 결혼생활 할려면 환상은 버리고 언제든 내려놓을 준비가 된 상태에서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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