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봤는데 토악질 나온다 이럴거면 리메이크라고 왜 홍보를 하며 차라리 제목을 아예 바꾸던가
영화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를 리메이크 해서 파랑주의보라는 제목으로 만든것 처럼 차라리 다른 드라마 처럼 포장이라도 하던가 뭐하는 짓이냐?
왜 여주인공 성격 설정을 하는데 있어서 성추행이랑 악성 루머들이 왜 나오는거냐? 원작에선 그냥 순진하고 멍청하게 착한 캐릭터였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런 성격 가질려면 성범죄 하나쯤은 당해야되냐? 그래서 그 약한 마음을 고쳐잡고 강해지기 위해서 남주 밑으로 들어가서 성장한다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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