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집에도 댓글 달았는데
사람은 엉덩이 비빌데가 있으면 현실에 안주함.
거기다 핑계될 곳이 있으면 플러스 알파임.
주변에 숫하게 많은 패배자들이 있는데,
정말 특별하게 기구한 운명에 처한 사람들이 극소수 있고 나머지는 다 그냥 게을러서임.
근데 신기하게도 기구한 운명에 처한 친구들은 자신의 처지를 자기가 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라고 자신을 자책하고
게으른 색히들은 하나같이 다 핑계거리가 있음. 그냥 그 핑계거리를 핑계삼아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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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별하게 기구한 운명에 처한 사람들이 극소수 있고 나머지는 다 그냥 게을러서임.
근데 신기하게도 기구한 운명에 처한 친구들은 자신의 처지를 자기가 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라고 자신을 자책하고
게으른 색히들은 하나같이 다 핑계거리가 있음. 그냥 그 핑계거리를 핑계삼아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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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엉덩이 비빌데가 있으면 현실에 안주함.
거기다 핑계될 곳이 있으면 플러스 알파임.
주변에 숫하게 많은 패배자들이 있는데,
정말 특별하게 기구한 운명에 처한 사람들이 극소수 있고 나머지는 다 그냥 게을러서임.
근데 신기하게도 기구한 운명에 처한 친구들은 자신의 처지를 자기가 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라고 자신을 자책하고
게으른 색히들은 하나같이 다 핑계거리가 있음. 그냥 그 핑계거리를 핑계삼아 그냥 현실에 안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