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변호사 주장 중 가장 압권이였던건 마무리 발언 때 집단을 위해 소를 희생해야한다. ㅋㅋ 본인도 아차 싶었는지 그 희생은 그렇게 큰건 아니고 사소한겁니다. 라는 개소리 시전. 이걸 들은 영진좌 '사소하다는건 누가 정하는겁니까?' 급하게 토론 마무리 되고 오디오 그대로 나가고 있는데 ㅈ댔구나 싶은 여자변호사 '이거 편집되나요?' ㄹㅇ코미디였음
[@쿄쿄쿙]
거기다 남자페미라는 사람은 지하철 산재 사망사고 (스크린 도어에 비정규직 청년이 갇혀 죽으사건)가 '남자들의, 본인의 용감함을 과시하기 위한 특성'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 여기서 진짜 빡돌은건지 아니면 먹잇감을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한건지 이준석이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두번 빡친듯이 되물으니 급하게 눈 내리깜ㅋㅋ
극공감가는부분은 여자는 여자선배가 끌어줘야한다?
개소리다 학연지연이랑 뭐가다르냐 갈등만 부추기지 공평하게 능력위주위 사회를 만들자하는거아니냐?
여자변호사 반박들었는데
여자 장관 임원 선례가 없기때문에 뭐 지들이 높은자리에 앉아서 끌어주겠단 식으로 밖에 안들리던데 모든게 20~30여자들을 위한게 아니라 지들이 높은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발판으로 들리더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