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주는 누나의 한마디 광명사람 (218.♡.64.166) 유머 51 3332 30 4 2018.07.03 17:58 30 이전글 : 안지현.jpg 다음글 : 잘못알려진 투머치토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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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친구들이랑 가서 여기선 어떻게 먹는거지? 하면서 당황하고 그랬던듯..
친구들은 아마 몰랐겠지 가난한 친구는 이런 곳을 처음 왔다는걸.. 근데 본인은 맘이 좀 그랬었고..
그래서 동생은 이런 경험 안 하도록 저런데 데리고 다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