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공산국가야 뭐야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 아니였냐? 정부의 일정수준의 시장통제는 용인하지만 왜 이공계/현장직에 여성이 없는지 그게 아니더라도 왜 사회가 여성보다 남성을 선호하는지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수정하자는 운동이 일어나는게 정상아닌가?
반대로 여초 회사도 공개해야 맞는건데 이러니 문재앙 문재앙 소리가 나오지. 진심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다.
사회에 여혐은 실체가 없는게 아니라 분명히 있긴함. 근데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고 여기저기 겪다보면 여직원들 태반이 2030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말로는 결혼/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이니 뭐니 씨부리는데 몇일만 지켜봐도 어차피 결혼하면 때려칠 생각인 애들이 80%가 넘는단 말이지. 일부 전문직들 제외하곤.
그렇게 독박육아니 뭐니 내 새끼 기르는걸 노동이라고까지 표현 한 2030들이 그렇게 육아가 싫으면 육아휴직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어느정도 키운다음에 맞벌이해서 파트타임 가사노동부를 두든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되는데 현실은 2살만 넘어도 요샌 유치원에 유아반도 있어서 돌 지난 애들까지 봐준다고하고 그렇게 애 보내고 고작 세식구 살림 할게 뭐가있어
요새 누가 반찬을 일일히 해먹어 그냥 반찬가게서 몇가지 사다먹는게 더 싸지. 그리고 장도 인터넷으로 다 배달되고 빨래야 고작 세식구 빨랫감 세탁기가 빨아주고 널고 개는거야 10분이면 충분하고 방청소야 주중엔 청소기만 돌리고 날 잡아서 남편이랑 같이 대청소를 하든 뭘하든 하고 그렇게 널널한 시간 같은 단지내 맘년들하고 모여서 커피마시고 아님 애 데리고 점심 먹으러 우르르 몰려가서 맘충짓거리나 해대는게 현실인데
이런 꼴같잖은 세대들이 외치는 여성 차별이란 개뼉다구 같은 소리를 곧이 곧대로 듣고 상식을 넘어서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해대고 결정하는거보면 새삼 다시 느끼지만 대통령의 역할이 참 크다고 보여진다.
무능한년때문에 욕지거리나오던 차에 괜찮은 놈 나온 줄 알고 뽑았더니 실상은 무식한데 병1신같은 신념까지 가진 놈이라...
대가리 깨진 새끼들 요샌 반박도 못하고 어차피 댓글 달아봐야 무논리니 집중포격 당하니 비추튀하면서 ㅂㄷㅂㄷ대는데
이런 병1신들하고 지난 촛불시위때 민주시민이니 같은 취급당한게 존나 짜증난다.
이새끼들도 일베나 박사모랑 다름 없는 그냥 바퀴벌레같은 새끼들인데 그놈의 촛불시위때문에 지들이 정의이고 민주시민인줄 착각하고있음 실상은 정신병잔데
여기가 공산국가야 뭐야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 아니였냐? 정부의 일정수준의 시장통제는 용인하지만 왜 이공계/현장직에 여성이 없는지 그게 아니더라도 왜 사회가 여성보다 남성을 선호하는지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수정하자는 운동이 일어나는게 정상아닌가?
반대로 여초 회사도 공개해야 맞는건데 이러니 문재앙 문재앙 소리가 나오지. 진심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다.
사회에 여혐은 실체가 없는게 아니라 분명히 있긴함. 근데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고 여기저기 겪다보면 여직원들 태반이 2030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말로는 결혼/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이니 뭐니 씨부리는데 몇일만 지켜봐도 어차피 결혼하면 때려칠 생각인 애들이 80%가 넘는단 말이지. 일부 전문직들 제외하곤.
그렇게 독박육아니 뭐니 내 새끼 기르는걸 노동이라고까지 표현 한 2030들이 그렇게 육아가 싫으면 육아휴직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어느정도 키운다음에 맞벌이해서 파트타임 가사노동부를 두든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되는데 현실은 2살만 넘어도 요샌 유치원에 유아반도 있어서 돌 지난 애들까지 봐준다고하고 그렇게 애 보내고 고작 세식구 살림 할게 뭐가있어
요새 누가 반찬을 일일히 해먹어 그냥 반찬가게서 몇가지 사다먹는게 더 싸지. 그리고 장도 인터넷으로 다 배달되고 빨래야 고작 세식구 빨랫감 세탁기가 빨아주고 널고 개는거야 10분이면 충분하고 방청소야 주중엔 청소기만 돌리고 날 잡아서 남편이랑 같이 대청소를 하든 뭘하든 하고 그렇게 널널한 시간 같은 단지내 맘년들하고 모여서 커피마시고 아님 애 데리고 점심 먹으러 우르르 몰려가서 맘충짓거리나 해대는게 현실인데
이런 꼴같잖은 세대들이 외치는 여성 차별이란 개뼉다구 같은 소리를 곧이 곧대로 듣고 상식을 넘어서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해대고 결정하는거보면 새삼 다시 느끼지만 대통령의 역할이 참 크다고 보여진다.
무능한년때문에 욕지거리나오던 차에 괜찮은 놈 나온 줄 알고 뽑았더니 실상은 무식한데 병1신같은 신념까지 가진 놈이라...
대가리 깨진 새끼들 요샌 반박도 못하고 어차피 댓글 달아봐야 무논리니 집중포격 당하니 비추튀하면서 ㅂㄷㅂㄷ대는데
이런 병1신들하고 지난 촛불시위때 민주시민이니 같은 취급당한게 존나 짜증난다.
이새끼들도 일베나 박사모랑 다름 없는 그냥 바퀴벌레같은 새끼들인데 그놈의 촛불시위때문에 지들이 정의이고 민주시민인줄 착각하고있음 실상은 정신병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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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재인은 페미대통령이다.
3.문재인은 정신병자다
반대로 여초 회사도 공개해야 맞는건데 이러니 문재앙 문재앙 소리가 나오지. 진심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다.
사회에 여혐은 실체가 없는게 아니라 분명히 있긴함. 근데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고 여기저기 겪다보면 여직원들 태반이 2030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말로는 결혼/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이니 뭐니 씨부리는데 몇일만 지켜봐도 어차피 결혼하면 때려칠 생각인 애들이 80%가 넘는단 말이지. 일부 전문직들 제외하곤.
그렇게 독박육아니 뭐니 내 새끼 기르는걸 노동이라고까지 표현 한 2030들이 그렇게 육아가 싫으면 육아휴직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어느정도 키운다음에 맞벌이해서 파트타임 가사노동부를 두든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되는데 현실은 2살만 넘어도 요샌 유치원에 유아반도 있어서 돌 지난 애들까지 봐준다고하고 그렇게 애 보내고 고작 세식구 살림 할게 뭐가있어
요새 누가 반찬을 일일히 해먹어 그냥 반찬가게서 몇가지 사다먹는게 더 싸지. 그리고 장도 인터넷으로 다 배달되고 빨래야 고작 세식구 빨랫감 세탁기가 빨아주고 널고 개는거야 10분이면 충분하고 방청소야 주중엔 청소기만 돌리고 날 잡아서 남편이랑 같이 대청소를 하든 뭘하든 하고 그렇게 널널한 시간 같은 단지내 맘년들하고 모여서 커피마시고 아님 애 데리고 점심 먹으러 우르르 몰려가서 맘충짓거리나 해대는게 현실인데
이런 꼴같잖은 세대들이 외치는 여성 차별이란 개뼉다구 같은 소리를 곧이 곧대로 듣고 상식을 넘어서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해대고 결정하는거보면 새삼 다시 느끼지만 대통령의 역할이 참 크다고 보여진다.
무능한년때문에 욕지거리나오던 차에 괜찮은 놈 나온 줄 알고 뽑았더니 실상은 무식한데 병1신같은 신념까지 가진 놈이라...
대가리 깨진 새끼들 요샌 반박도 못하고 어차피 댓글 달아봐야 무논리니 집중포격 당하니 비추튀하면서 ㅂㄷㅂㄷ대는데
이런 병1신들하고 지난 촛불시위때 민주시민이니 같은 취급당한게 존나 짜증난다.
이새끼들도 일베나 박사모랑 다름 없는 그냥 바퀴벌레같은 새끼들인데 그놈의 촛불시위때문에 지들이 정의이고 민주시민인줄 착각하고있음 실상은 정신병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