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연 구의원님'의 근본력을 알아보자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7 2816 43 0 2019.03.18 10:34 후보도 아니고 후보로 확정되기 전부터 매일 발로 뛰며 시민들과 마주함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려고 버스를 타고 출퇴근 역대급 폭염이 왔던 작년 여름.당선된 이후에도 여전히 땡볕아래 땀을 뻘뻘 흘리면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페미 눈 밖에 나서 집중포화를 온몸으로 맞으시는 ㅠ 43 이전글 : 망하는 요식업 특징 다음글 : 적당히를 모르는 김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