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개집이 처음 생긴 이후
벌써 6주년이 되었네요.
한때나마 나름 헤비 업로더로서 명함을 내밀기도 했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일반 유저로서 소통하고 있는 신세가 되었네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개집에서 웃고 떠들고 하루 하루 보내는게 즐겁지 않습니까?
이제는 저 말고도 업로드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반갑네요.
앞으로도 쭈욱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개집넷 6주년 축하드리구요.
개집왕은 알아서 포인트 팍팍 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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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