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못빼는것도 유전자 영향 굉장히 큰데. 몸에서 소모하는 에너지도 다르고 식욕 촉진이나 억제 호르몬이 정상적인 사람들하고 다르니까 그냥 일반인들 생각으로 그걸 못참아? 라고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아 물론 단순히 게을러서 못빼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도비만 같은 경우는 유전자 때문인게 크고 그것때매 그런 사람들 죄인취급하면 안되는거 같음
[@신크말치]
저도 예전엔 뚱뚱한 사람보면 자기관리를 안하는 사람이네 했는데
의사들 나와서 비만 얘기하는거 듣고 일반인과 다르게 살이 빠지는게 어려운 사람이나 식욕을 못참는 사람들이 있어서 질병으로 분류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얘기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됐음
질병이라고 생각하면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니니
살 못빼는것도 유전자 영향 굉장히 큰데. 몸에서 소모하는 에너지도 다르고 식욕 촉진이나 억제 호르몬이 정상적인 사람들하고 다르니까 그냥 일반인들 생각으로 그걸 못참아? 라고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아 물론 단순히 게을러서 못빼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도비만 같은 경우는 유전자 때문인게 크고 그것때매 그런 사람들 죄인취급하면 안되는거 같음
[@신크말치]
저도 예전엔 뚱뚱한 사람보면 자기관리를 안하는 사람이네 했는데
의사들 나와서 비만 얘기하는거 듣고 일반인과 다르게 살이 빠지는게 어려운 사람이나 식욕을 못참는 사람들이 있어서 질병으로 분류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얘기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됐음
질병이라고 생각하면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니니
누가 사회나가서 뚱뚱한 사람보고 못배운 새끼마냥 뚱뚱한걸로 면전에다 대고 욕을하냐 ㅋㅋㅋ
그냥 지들이 지레 생각해서 스스로 피해의식인거지
그게 싫으면 운동을 해 나랑 관계있는 사람이여도 뚱뚱하면 뚱뚱한거지 그걸로 인해 관계를 깰 생각도 없고
중요한건 피해의식에 갇혀 모나게 행동하고 모난 사고방식으로 사람들이 기피하는거 그게 문제지
그리고 면접은 딱봐도 날씬하고 체형 좋고 관리하는 태가 나는 사람이랑 앉혀놓으면 지들같으면 누굴 뽑겠냐
간호과 수석이라해도 현장에서 날쌔고 고된 일 마다하지 않을 성실함과 프로페셔널함은 전혀 다르지
서울대 수석은 뭐 사회 나가자마자 경력직으로 인정받냐?
저런것들이 모난 피해의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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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나와서 비만 얘기하는거 듣고 일반인과 다르게 살이 빠지는게 어려운 사람이나 식욕을 못참는 사람들이 있어서 질병으로 분류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얘기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됐음
질병이라고 생각하면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 아니니
그렇다고 자기가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안해서 살 찌는 사람들을 옹호한다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