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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원터  
물가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 VS 미쳐버린 부동산 가격을 받혀줄 수요가 없다. (금리인상 여파)
전문가조차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하는상태임.
부동산은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인상보다 중요한게 매수자의 심리이기 때문..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히 예측하는건 신의영역..

대부분의 2030세대들이 영끌을 해서 샀거나 무주택자라고 생각하고 감히 조언하자면

영끌 1주택자 = 금리인상 대비해서 유동현금 늘리기, 금리인상으로 인해 생활하기 힘들면 지금 집 전세주고 시장관망하기

무주택자 = 올해랑 내년이 가장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일거 같으니 현금보유하면서 관망해보도록 하자.
아니다. 실거주목적 집한채는 언제나 옳다. 더 오를거같으니 지금이라도 사야겠다. 그럼 알아둬야할게 있음.
지금가격이 매우 비싼가격이란걸 알고,  그 집 조정와서 떨어져도 어짜피 내가 살집이니 하락장이 와도 괜찮을거같으면 사라
BEST 2 오메가3  
영끌해서 아파트 산 사람들 어쪄냐
22 Comments
코드파이트 2022.06.16 16:39  
기축통화국이 깡패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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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6.16 16:46  
ㄹㅇ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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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2022.06.16 16:51  
영끌해서 아파트 산 사람들 어쪄냐

럭키포인트 28,181 개이득

킬더킹 2022.06.16 17:30  
[@오메가3] 이자 상승 부담되면 집을 팔아야죠 뭐
감당 못하면 경매로 넘어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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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금도끼 2022.06.16 17:35  
[@오메가3] 팔던가 경매넘어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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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2022.06.16 17:44  
[@오메가3] 본인인 선택한건데 감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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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면봉 2022.06.16 17:46  
[@오메가3] 빨리들 다 팔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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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y 2022.06.16 17:56  
[@오메가3] 힘드렁요~ 이휴~ 힘들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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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2.06.16 18:24  
[@오메가3] 걱정할 필요 없음.
실거주 목적이든 투기목적이든 자기가 리스크 안고 영끌해서 갔으면
리스크 감내해야지 뭐

럭키포인트 12,620 개이득

Privilege 2022.06.16 22:31  
[@오메가3] 집 있는 사람을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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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 2022.06.17 11:51  
[@오메가3] 저는 다행히 막차타서 다행이네요..  다행중 찐다행 인게 고정금리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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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 2022.06.16 16:58  
물가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 VS 미쳐버린 부동산 가격을 받혀줄 수요가 없다. (금리인상 여파)
전문가조차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하는상태임.
부동산은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인상보다 중요한게 매수자의 심리이기 때문..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히 예측하는건 신의영역..

대부분의 2030세대들이 영끌을 해서 샀거나 무주택자라고 생각하고 감히 조언하자면

영끌 1주택자 = 금리인상 대비해서 유동현금 늘리기, 금리인상으로 인해 생활하기 힘들면 지금 집 전세주고 시장관망하기

무주택자 = 올해랑 내년이 가장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일거 같으니 현금보유하면서 관망해보도록 하자.
아니다. 실거주목적 집한채는 언제나 옳다. 더 오를거같으니 지금이라도 사야겠다. 그럼 알아둬야할게 있음.
지금가격이 매우 비싼가격이란걸 알고,  그 집 조정와서 떨어져도 어짜피 내가 살집이니 하락장이 와도 괜찮을거같으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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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전역 2022.06.16 19:14  
[@원터] 이미 작년 말부터 하락세 접어들었고 매수자가 사라짐 금리 상승으로 모든 자산이 하락이라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앞으로 5년 하락하고 1~2년 횡보한다는데 이게 이전 상황을 보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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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지마 2022.06.16 20:39  
[@원터] 지금 대다수는 집못삼 금리가 미쳐 날뛰는데
올 현금으로 집사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최하 2~3년은 지나고 금리 안정이 좀 되면 사야할듯
난 3년뒤가 제일 좋을거같음 미국노인네 만약 대선 나간다면 눈치보느라 내려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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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용지리구용 2022.06.16 22:49  
[@원터] 특히 금리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실제 언론에서는 주담대 금리 7~8% 이렇게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도, 실제 대출 진행해보면 변동금리는 최저 3.2 고정금리는 최저 4.2 이렇게 나옴.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책정하는 가산 금리라는 것이 있기 때문. 언론에서는 시중 은행중 현재 제일 높은 금리를 마치 모든 은행 이 그런 것처럼 자극적으로 쓰고 있음. 조회수 빨아야하니까 ㅇㅇ. . 그리고 금리는 집값의 영향에 크게 상관이 없음. 1970년대부터 금리 변동 그래프와 주택 가격 변동 그래프를 비교했을 때 금리가 올랐어도 주택가격이 떨어진적도 있고, 오른적도 있음.

다만 집값이 단기간에 올라도 너무 올랐으니 투자목적의 매매는 당연히 관망할 여지가 있고, 실거주 목적은 진짜 영끌하지 않는 기준 (내기준 주담대 dsr 40%까지만), 본인이 출퇴근하기 편하고 살기 괜찮은 동네라고 생각하면 구매해서 하루라도 빨리 소유권을 갖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게 아니라면 다음 사이클을 기다려야됨. 근데 그 사이클이 언제올지 아무도 모름. 최악의 경우 수도권에서 점점 더 밀려나는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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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he 2022.06.16 23:54  
[@오지구용지리구용] 어느 그래프를 본건지 모르겠지만 금리와 상관이 상당히 많어 관련 논문도 많고 다만 금리의 절대적 수치보다는 금리의 전후사정 방향성에 따른 유동성에 크게 영향이 있는거지. 금리를 올려서 유동성이 국내 유동성이 줄어들더라도 외부 유입이나 대츌증가등 다른 유동성 유입 요소가 있으면 하락이 제한적인데 지금은 국내도 줄이면서 글로벌 인플레로 미국 유럽 다들 유동성을 줄이기 때문네 영향이 작지는 않을거 모든 자산의 거품 빼기을 연준은 일정부분 용인할거고 '미국' 경기를 다소 훼손하더라도. 미국 외는 많이 훼손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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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22.06.16 18:08  
환율도그렇고 경제분위기가 심상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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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전역 2022.06.16 19:17  
코로나 터지고 유동자산을 너무 풀어서 모든 주식 코인 부동산에 거품 껴서 이제는 다 빨아드는 추세 이대로 내년엔 세계적으로 경기침체오고 1~2년 힘들거라고 예상함 그때까지 현금보유하는 타이밍인듯
나성범 2022.06.16 23:3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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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2.06.16 23:47  
환율 1294원

1300원 넘어가면 금융위기임

코스피 2000붕괴되고 1500-1800까지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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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22.06.17 01:47  
30평대 내집한채 가져보고싶어 청약된 아파트 주변에 공원이랑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포기할까말까 고민끝에 진행했더니..... 이게 뭐냐 ㅠㅠ  견디든 던지든 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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