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컬러]
근데 저 짤에도 나와있지만 에드워드 권의 철학이 결국 재료를 아끼지 말고 고객들에게 퍼줘라 아닌가요?저분 유튜브도 자주 봤었고 같이 일했던 분들 얘기를 들어봐도 "왕창왕창 뿌려 아끼지마 당신 거 아니잖아 고객 거잖아" 이게 저분의 운영 철학인 걸로 보여서요.
[@팬톤컬러]
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격을 낮추거나 재료의 질을 더 늘리는 게 아니라 단순히 양을 늘리는 거라면 뷔페 특성상 재료를 아껴도 어차피 더 먹으면 되니 단가가 낮은 재료의 양을 늘리고 단가 높은 재료의 양을 줄이는 식이 아니라면 님 말대로 다른 문제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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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꺼라는게 뭔가 핵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