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당해보면 몰라
그냥 죽고 싶은애들 죽으러 가게 놔둬
미국내 대도시 영사관들가면 제일 크게 붙여놓는게 차 털어가니까 조심하라는 거임
남미는 말할 것도 없음
차만 털려도 모든 여행이 올 스톱되고 패닉옴
모가지에 칼이랑 총이 들어와봐야 내가 멍청하기 이를데 없는 똘바구 ㅅㄲ 구내 하고 깨달을거야
일전에 호스텔에서 만난 멕시코 애들이랑 시카리오 이야기를 했었는데 애들이 모든 곳이 그렇지는 않다고 했음
다만 꼭 지켜야할게 가지마라는 곳에는 절대 가지말라고 했음
현지인들도 꺼리는 치안 나쁜 곳에 외 비집고 들어가려는지 나는 잘 모르겠음
한읍읍 때문인지 뭔지
강간 한번 당해보면 정신 들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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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렇게 치안이 좋은데
위험하다고 나재끼는 멍청한년들
잘 좀 보고 느껴라
저긴 절도로 안끝나고 죽인대
안뒤지고 영상 업로드에 성공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