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 욕을할 때 나오는 말을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자기의 단점이나 콤플렉스래요.
글내용보니, 특별한 행동이나 사건을 말한게아닌, 한 사람 그 자체를 그냥 욕하는거같은데, 저건 당연한게아닌 결핍이라 생각함. 부족함 없는사람은 사진을 칼로 긋거나 욕을 글자로 적을만큼 한가하지않아요ㅎ 그시간에 할게 너무많으니까. 저런 행동은 아무리 어린시절이라 쳐도 결코 당연한행동도, 그럴수있지라고 넘길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다른건 몰라도 사람사진에 칼집내는건 조금 무섭네요..
반대로
90 년대 남자들은 불쌍하기도 하지만
디씨 막갤 정사갤 코갤을 거쳐 야갤 미연시갤 합필갤 등 웃대 일베 오유등
개그와 코미디를 빙자해 패드립과 부도덕을 마구 넘나드는 사이트들
인터넷의 폐혜인 철구와 신태일 쇼리 등
인터넷의 발달로 수많은 오덕 히키와
Sns관종 별창 넷카마를 현재까지도 양산중이며
허위정보와 물타기및 선동의 바다가 되버렸고
소라넷, 리벤지포르노, 약물거래 등 각종 인터넷 범죄까지
인터넷의 시작 도스와 윈도우를 거쳐 지금 개집까지
우리 남자들도 병쉰같은 시대를 살고있다
지금 80년대생은 남녀차별을 거의 겪은적이 없으며
오히려 여자로서 혜택은 엄청 누렸음...
한예로 2000년대까지는 남녀가 데이트할때 남자가 모든비용 내는경우가 많았음 그게 그냥 사회적 관례같은거였음
게다가 성비역시 80년대생은 남자가 훨씬 많다보니
연애나 결혼이 아쉬울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