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말도 안되죠. 저런 상황이면 무조건 검사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자기 핏줄도 아니데 계속 키운다? 힘들게 키워서 나중에 자기 핏줄 찾아서 떠날 확률 대단히 크고요. 솔직히 바람 피워서 낳았다면 남의 앤데 그 고통은 여자랑 처가집에서 감당해야지 왜 남자가? 남자 부모님은 뭔 죈가요 내 자식이 남의 핏줄 키우느라 등골 빠지는걸 왜 봐야하죠?
[@나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남자가 안한다 해도 남자쪽 부모 혹은 가족들은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할겁니다. 지금은 남자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못할지 몰라도 정신 차리면 당연히 내 친자가 맞을까 이런 생각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모른척 하고 살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막말로 친자검사 안하고 묻고 살아간다 해도 그런 생각은 평생을 갑니다.
내 친자가 확실한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쪽 부모님은 과연 그 아이를 좋게 볼까요? 확실히 해야 할거는 해야합니다.
니가 외롭게해서? 다 핑계임. 필년놈들은 태생이 그런년놈들이라서 무슨핑계를 대서라도 다 핍니다. 속지마세요~~~~~~모임하는데 어떤년은 남자둘이서 월화수목금 번갈아 가면서 두달동안 섹함. 남자두명은 그 사실 전혀 몰랐음 ㅋㅋㅋ여자 생긴거 ? 일반인에 귀엽고 잘난년이 바람피는거 아님 평범한 년들 , 못생긴년들 필년들은 어떻게 해서든 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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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도없는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