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의 저럼...;;
내가 우리 애기 델꾸 키즈카페가면 많이 놀아주는편인데
어떤 5~6살짜리 여자아이가 우리애기랑 놀아주겠다고 왔음.
언니가 어쩌구하면서 우리애기랑 좀 놀아주다가
자꾸 나한테 뭔가 장난감 주면서 같이 놀아주길 원함.
이 아이는 울 애기랑 놀려고 온게 아니라 울딸내미처럼 아빠랑 놀고 싶구나 라는게 느껴졌음.
씁쓸하더라~
진짜 거의 저럼...;;
내가 우리 애기 델꾸 키즈카페가면 많이 놀아주는편인데
어떤 5~6살짜리 여자아이가 우리애기랑 놀아주겠다고 왔음.
언니가 어쩌구하면서 우리애기랑 좀 놀아주다가
자꾸 나한테 뭔가 장난감 주면서 같이 놀아주길 원함.
이 아이는 울 애기랑 놀려고 온게 아니라 울딸내미처럼 아빠랑 놀고 싶구나 라는게 느껴졌음.
씁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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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아들이랑 놀때 남신경 안씀 ㅋㅋ 저거 피톤치트인가 네모난거 저거 바구니에 엄청 담아서 아들한테 뿌리고
막 저기서 포복하면 아들도 따라하고 으아아아 아팤ㅋㅋ 하면 아들도 따라하는데 아들이랑 나는 신나는데
아재들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더라
내가 볼때 지들이 더 한심스러운데 ..
내가 우리 애기 델꾸 키즈카페가면 많이 놀아주는편인데
어떤 5~6살짜리 여자아이가 우리애기랑 놀아주겠다고 왔음.
언니가 어쩌구하면서 우리애기랑 좀 놀아주다가
자꾸 나한테 뭔가 장난감 주면서 같이 놀아주길 원함.
이 아이는 울 애기랑 놀려고 온게 아니라 울딸내미처럼 아빠랑 놀고 싶구나 라는게 느껴졌음.
씁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