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거정거]
나도 군대 Dmz에서 있을때 북한쪽에서 불이 진짜 크게 오더라고
하지만 내생각에는 그 사이에 있는 천을 못넘을것같앗어
그러려니하고 자고 있었는데 불꺼야한다고 빨리 일어나래
밖에나가니까 진짜 세상이 빨간색과 검정색연기가 섞여서 주황색 세상에더라 ㅋㅋ
어찌된일인가 했는데
진짜 불은 오다가 천에 막혀서 소화됐는데
연대장이라는 양반이 맞불작전하겠다고
기름을 너무 부어서 그 불이 걷잡을수없이 커져가지고 통구이gp될뻔한거
살수차오고
추진철책 넘어오는 불길들 농약칠때나 쓰는것같은 등짐펌프로 잡고다녔다 ㅋㅋ
불때문에 지뢰들은 터지지 그렇다고 불안끄고 있기에는 구워죽기 직전이지 ㅋㅋ 난리였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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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본 기자들은 다 쓰레기엿음 ㅋㅋ
그럼 종령제 봉투에 넣어서 태워야함 ㄱㅅㄲ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