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무서운 공포영화] 씨 노 이블, 2006 - 4(完)
너도 먹어라 원핸드 초크
이게 로얄럼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투핸드 쵸크 슬램!
꼴이 우습긴 한데 어쨌든 두 여성이 핀치에 몰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승 1패의 마이클이 다시한번 통수를 후리려고 강림합니다.
마이클에 또 털리는 살인마 성....
마이클은 다리에 도끼빵까지 꽂아넣습니다.
그 사이 키라 & 크리스틴은 도주 성공
마이클은 살인마의 뒷통수에 있는 총알구멍에 막타까지 넣습니다.
그리고 아주 유유히 달아납니다.
다리에 도끼빵까지 맞고 절뚝거리면서 쫒아가는 살인마 성
질질 짜는 표정으로 절뚝거리는게 몹시 안쓰럽습니다. 그러게 왜 마이클을 건드려서 개털리니 ㅉㅉ
분노에 불탄 채로 마이클&키라&크리스틴이 숨은 방으로 어떻게 잘 찾아들어온 살인마 성
러셀과 멜리사가 탈출 시도했던 창밖루트로 혹시 탈출했나 확인하는데...
또다시 뒤에서 등장한 공포의 마이클...!
마이클에게 또 얻어 맞습니다.
뒤이어서 키라도 쟁반 같은 걸로 헤드샷을 날립니다.
살인마를 계속 패는 마이클. 죤나 강합니다.
먹어라 체어샷
그런데
살인마는 크리스틴의 팔을 쥐고 버팁니다
왠지 애처롭습니다
신나서 혀까지 날름거리며 살인마의 팔을 죤나 때리는 마이클. 무자비합니다.
마이클의 극딜에 살인마는 크리스틴의 팔을 놓고 매달려서 버텨보,지만
크리스틴이 마이클의 쇠파이프를 살인마 눈알에 꽂아버립니다.
그렇게 살인마는 죽었네요.
혼자 가기 섭해서 돌아왔다는 마이클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