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대사관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지.
이따위로 일할거면 대사관이 왜 있는지 진심 궁금함.
지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물어봐도 모르고 알고싶어 하지도 않음.
일하는 시간도 존나 짧아서 대사관에서 먼 도시에 살면 방문하기도 진심 좆같음.
진짜 답답한 놈이 우물판다고, 급하니까 그냥 알아서 다른데 수소문해서 해결하게 되는데 그게 악순환이 되서 그런지 무슨 조선시대 벼슬아치가 평민들 대하는 느낌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님.
진짜 개ㅆ$%$##@ 새끼들임.
이탈리아에서 카드 블락되어서 막막했을때
대사관에 전화하면 돈 좀 빌릴 수 있는 제도가 있는걸 알고서 전화해서 이야기했는데도 씨.발 로마에 있는 대사관까지 와서 이야기하래. 차비도 없고 타지라는데도 걸어서라도 오래. 씨.발새끼들이 진짜..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피가 꺼꾸로 솟는다. 가서 침이라도 뱉어줫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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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아까운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