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네이버 웹툰 신작 근황
네이버 웹툰 신작으로 '틴맘'이라는 신작이 올라옴.
이 웹툰의 소재는 여주인공이 19살 나이에 남자친구랑 관계로 임신을 하게 된다는 것임.
여주인공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알릴지 말지 고민을 하다 1화는 끝이 남.
댓글로 반응이 어떤지 알아보자.
뜬금없이 댓글로 '한남충', '작가가 교복 야하게 그린다' 이런 악플이 가득하다
그놈의 한남 못잃는 페미들의 한남 사랑 ㅋㅋㅋ
그런데 교복이 야하다고?
이게 야하다고?
기어코 페미들이 신작 웹툰에 좌표 찍고 베댓까지 먹어버림.
유연비어 퍼뜨리고 없는 사실까지 덧붙여서 마녀사냥 한다.
이게 국가 망신인 게
이 웹툰은 작가가 한국인이 아니라 태국인임 ㅋ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
태국이 배경인 웹툰에 미친년들이 한남 찾고 있음
그리고 교복이 야하다?
실제 여기 교복이 이렇게 생김. 있는 그대로 그렸을 뿐임.
이전글 : [약스압] 정우성 난민 발언후 맘카페글
다음글 : 블랙 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