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U14 경기에서 나온 페어플레이
갈라타사라이 U14팀 소속 13살의 Beknaz Almazbekov는 터치없이 넘어져 PK를 얻었지만 밖으로 걷어차버림
↓ PK 획득장면
심판의 판정은 바뀌지 않음
(PK 얻어낸 선수가 심판한테 아니라고 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고 함)
↓ PK 장면
갈라타사라이 U14팀 소속 13살의 Beknaz Almazbekov는 터치없이 넘어져 PK를 얻었지만 밖으로 걷어차버림
↓ PK 획득장면
↓ PK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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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정직함 보기좋다
저 선수는 프로가서도 프로의식 좋은 선수로 잘 성장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