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년아]
입원 = 아산병원
진단 = 삼성병원
수술 = 서울대 병원
이런식으로 되어있다고 들었음 우리나라도 돈많으면 그 돈 만큼 제대로 치료받을수 있다고 들었음
병원에서 1년 동안 병간호 해봤는데 만약에 우리 부모님 아프실때 만큼은 저정도 병원에 입원할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음 병원도 돈주는 만큼 편하고 제대로 치료받는다는걸 확실하게 느낌
그리고 주변에 의사 지인이 있거나 친하게 될 기회있으면 꼭 친해지는게 좋다 의사들 사이에서는 다 안다
저 의사가 진짜 잘하는 의사이고 어떤 의사가 돌팔이 인지 의사들도 의사끼리 커뮤니티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다 파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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