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성애자를 제외한 모든 다른 성애는 정신병으로 분류하고
이 정신병이 이상성욕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해서
불가능하다고 봄
특히 양성애자는 더더욱 기회가 나면 성욕을 풀기 위해 이성을 배제한체 감성만을 따라 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성병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취약하다고 알려져있어서...
게이 병원 썰만 봐도
에이즈로 뒤지기 전인데도 마약성 진통제 맞고서 또 하고 왔다는거 보고...
성의 구별없이 그냥 할수만 있으면 하는게 양성애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
나는 이성애자를 제외한 모든 다른 성애는 정신병으로 분류하고
이 정신병이 이상성욕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해서
불가능하다고 봄
특히 양성애자는 더더욱 기회가 나면 성욕을 풀기 위해 이성을 배제한체 감성만을 따라 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성병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취약하다고 알려져있어서...
게이 병원 썰만 봐도
에이즈로 뒤지기 전인데도 마약성 진통제 맞고서 또 하고 왔다는거 보고...
성의 구별없이 그냥 할수만 있으면 하는게 양성애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
[@김개동]
삼국시대나 고려시대까진 왕들도 동성애를 즐겼다는 기록이 있을정도로 흔했고 조선은 유교문화가 생기면서 동성애를 배척하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동성애는 존재했고 왕비가 궁녀와 동성애를 했었다는 기록도 있음
조선뿐아니라 해외에서는 더 심했음
고대인도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서적도 발겼됫고
그리스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권장했음
서로간의 동료애를 심어준다는 이유로
아시리아에서는 동성결혼식에대한 문헌도 있고
이집트에서는 동성커플의 무덤도 나왔음
고대 철학자들도 동성애에대한 찬양을 하기도했음
그러다가 유럽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동성애의 배척이 시작된거임
[@김개동]
위에 적었다시피 중세유럽시절에 기독교가 득세하면서 처음으로 동성애에대한 시선을 부정적으로 보기시작했단거였어요 그럼에도 귀족들이 유흥으로 동성애를 대놓고 했지만요
현대들어서는 중세때처럼 단순하게 종교때문만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종교포함해서 성병 윤리적인문제 등 더 많은 이유가 생겼기 때문에 당사자들 아니면 대부분이 혐오하게 되었다는거였어요
[@가마니이쓰면바니라도가지]
생물학적으로는 완벽하게 정상임
자신의 DNA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남자든 여자든 자손을 많이 낳아야함
그래야 확률적으로 자신의 DNA가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음
남자와 여자의 전략적인 차이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DNA를 퍼트리는것이 주 목적임
그런데 인간 정도 되니까 그 생물학적 본능을 인간의 문명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조율해가는데
그래서 그 문명에 따라서 일부일처 일부다처 일처다부 다처다부 같이 허용해주는 거고
이런걸로 미뤄보면 바람피는 사람들은 사회적규범같은 문명을 제대로 체득하지 못하고
본능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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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병이 이상성욕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해서
불가능하다고 봄
특히 양성애자는 더더욱 기회가 나면 성욕을 풀기 위해 이성을 배제한체 감성만을 따라 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성병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취약하다고 알려져있어서...
게이 병원 썰만 봐도
에이즈로 뒤지기 전인데도 마약성 진통제 맞고서 또 하고 왔다는거 보고...
성의 구별없이 그냥 할수만 있으면 하는게 양성애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