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님이 제조업을 30년하셨는데 거기서일히던 우즈백 외노자 중에 15년을 일하며 거의 집사처럼 살다가 돈벌어 돌아간 친구가 초대해서 타슈켄트에 가봤는데 진짜 이쁘긴 하더라 뭐 유흥도 즐기고 관광도 다 했는데 나라자체가 암청 건조 하고 우리나라에서 피부까만 동남아인 보는 편견적 시선을 그대로 다 받더라 시바 내가더 잘사는 나라에서 왔는데도 피지컬하고 피부톤에서 압살당하더라
더궁금한거 질문받는다
[@묻고더블로가]
1.이미 유흥의 나라 한국인들이 전부 룸싸롱 개념으로 ktv식으로 다 적용해둠 우리나라 룸싸롱하고 같다고 생각하면 됨
2.물가는 11년도 기준 우리나라1/3기준으로 생각하면됨
3.호텔이나 유흥 고급레스토랑에선 가능 그외에는 거의 전무 통역사 필
4. 대놓고 심함 얘네는 우리나라 경상도vs전라도 보다 지역감정이 심함 하물며 동양인이 혼자있으면 노골적으로 심함 대신 현지인하고 있으면 덜함
한국인이미지가 돈많이주는 고용주로 되어있어서 괜히 건들이면 현지인들 그룹까지 얽히는 경우가 많아서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