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년아]
일본은 누가 푸시해주냐에 인기를 얻느냐가 달라진다고 함.
어디서 밀어주면 인기프로에 잘 섭외되고 여기저기 기사 노출되고 라디오에서 노래도 많이 틀어주고
그래서 쟈니스라는 회사가 스맵 아라시 뭐 남돌 시장 그냥 다 먹다시피했다고 함.
뭐 한국의 엔터랑 비슷해 보이지만 독점적 카르텔은 상대적으로 약하고 서로 경쟁하고
실력위주로 가는데 여긴 쟈니스가 그냥 밀어주기 시작하면 인기 가수 바로 됨.
저 킹앤프린스도 쟈니스에서 나온 신인 남돌인데 여기저기 광푸시 받는거고 주입식 인기..
얘들이 드라마도 주연하고 광고도 찍고 노래도 하고 예능도 하고 그래서
일본 드라마 영화 퀄리티 좆망.
실력이 있어도 어느 줄이냐에 따라 크냐 못크냐가 됨. 업계 카르텔이 존재. 매장도 한순간.
한국 아이돌도 일본 어느회사와 계약하느냐에 따라 일본의 인기가 결정된다고 들었음.
일본 젊은이들은 인터넷 문화에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독점적 카르텔에서 벗어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들었음
방탄이 방송푸시 없이도 일본 인기 건재하고 트와이스는 정식 상륙전부터 인기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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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80년대 한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