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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정욱환생  
[@다리가죠아] ???: 한다곤 안햇습니다만?
BEST 2 꼬우랑  
[@Cocority] 뭐래 달창년 주제에 아직도 대가리 덜깨짐?    5일내내 초미세먼지 쳐마시더만 머리가 돌은거임?
BEST 3 다리가죠아  
잘 알고있네. 그럼 좀 해라.
73 Comments
맞춤법빌런 2019.03.12 15:28  
[@Cocority] 다 좋은데 유시민같은 개새끼는 좀 뺍시다. 감금, 고문 교사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걸로 구속된 후에 항소하면서 쓴 항소이유서로 정치권 입문한 훌륭한 개자식인데
Cocority 2019.03.12 15:51  
[@맞춤법빌런] 갑자기 또 흥분 하시네 프락치 사건인가 그거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이미 보건복지부 장관 될때 검증 됬잖아요?
맞춤법빌런 2019.03.12 16:53  
[@Cocority] 증인으로 피해자였던 전기동씨 기자회견 나오셨던 건 말인가요?
한나라당이 즈그 편이던 심재철이 직접적으로 폭행앴다는 사실 밝히자마자 기자회견 중단시켜서 전혀 검증 안 됐는데요? 그냥 양당 다 역겨운 새끼들인 것만 증명했지 유시민 무고는 전혀 안 증명됐고, 본인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던 건인데 뭐가 검증되었다는 말씀이신지...?

제가 유시민 존나 싫어해서요. 21세기의 괴벨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이라 생각해서. 유시민 관련해서 좋게 말하는 것만 보면 분노조절안됨.
Cocority 2019.03.12 17:13  
[@맞춤법빌런] 아뇨 검증이 됬다는건 이미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청문회를 거치고 국회의원으로서 선출도 되었으니 정치적인 검증이 됬다고 하는겁니다 프락치 사건 뭔지 잘 몰라요 뭐 유시민만 그렇게 나쁜놈일까? 싶구요 전두환도 지지자가 많은 세상에서요
맞춤법빌런 2019.03.12 18:17  
[@Cocority] 정치적인 검증이 되었다고 개자식이 아닙니까? 그 정치적 검증이라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적과의 암묵적 합의로 상호간 가진 아킬레스건을 묻고 넘어간 게 정치적 검증이라면 그런 검증이 대체 무엇을 검증한 것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적어도 전두환과 같은 <독재 정권의 초법행위>에 저항하겠답시고 <민간인을 납치, 고문하는 초법행위>를 저지르는 게 악이 아닌 세상이라면 진짜 미친 세상이네요.

처음 대화 시작할때도 말씀드렸는데, 모르면서 쉴드치고 보는 거 진짜 존나 나쁜 버릇이예요. 막말로 정치인들 나쁜 버릇 들어요 그거 때문에
Cocority 2019.03.13 00:01  
[@맞춤법빌런] 되게 날이 서있으신데요 조금만 참죠? 제가 유시민 옹호하려는것처럼 보입니까? 막말로 보수정권때나 진보정권때나 유시민은 대중들에게 평가받아왔습니다 그사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청문회를 거쳐서 장관도 했었구요 그리고 그 청문회때 야당쪽에서 헐뜯는다거나 자격 미달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지도 못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님이 유시민을 싫어하는건 알겠는데요 그렇다고 또 남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쉴드를 치지마라 이러면서 개소리 하지마세요 전 그저 여태껏 유시민이 거친 상대방들의 평가를 말한겁니다 막말로 그런 악질 범죄자라면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와 국회의원으로서의 선출 경력 그리고 당을 대표해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까지 나왔으며 지금도 유력대선후보자 라고 대중들이 지지해주고 있고요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알릴레오라는 영상들도 만들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중들은 많은 지지를 하고 있다고요 이게 무슨 태극기 부대만이 좋아하는 김진태 마냥 극단에서 좋아하는게 아니잖아요 극단만이 좋아하는데 공중파 토론회에도 나오고 JTBC 신년토론회 개근을 하겠습니까? 또 많은 방송에도 나왔었습니다

프락치사건 저도 이제 봤는데요 직접 폭행을 하거나 고문을 하지 않았다고 전기동도 밝혔다고 나와있군요 그저 묵인했다고 주장했다는데요?

https://ko.m.wikipedia.org/wiki/%EC%84%9C%EC%9A%B8%EB%8C%80_%ED%94%84%EB%9D%BD%EC%B9%98_%EC%82%AC%EA%B1%B4

이사건이 싫으신것 같은데 국회의원 중에서 과거에 전과자인 사람도 여럿 있습니다 황교안도 공안검사로서 그당시 독재정권의 하수인 노릇 열심히 했고요
맞춤법빌런 2019.03.13 01:12  
[@Cocority] 야당에서 그 피해자였던 전기동씨 청문회 증인으로 출두시키려다 실패하고 대신 기자회견 자리 마련했는데, 거기서 그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이름이 나오면서 급하게 기자회견이 종료됐다고요.  한나라당에서도 본인들의 역린이라 당연히 강력하게 못 제지하는거죠. 그 결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건을 <몰라서> 유시민을 좋아하는 겁니다.

막말로 그런 악질 범죄자가 맞고요, 전기동씨가 밝힌 내용은 단순 묵인이 아니라 강력한 고문 직전에만 나타나 심문을 하고 고문 중에는 자리를 비웠다, 라고 분명히 증언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당시 복학생협회 회장이라는 분명히 지도층에 가까운 위치로 단순 가담자가 아니었고요. 직접 고문을 하지 않았으니 전두환은 박종철 고문치사에 무관한가요?

많은 방송에 나온 것 따위가 그 사람의 품성이나 자질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유시민이 방송을 승리만큼 많이 나왔나요? 대중들의 지지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악행을 덮어주지 않습니다. 괴벨스가 독일 제국의 국민들에게 지지받지 않았나요? 직함이요? 괴벨스는 나치 독일의 25대 총리, 선전장관, 베를린 관구장 등의 수많은 직위를 역임했습니다. 그게 그의 인격에 어떠한 평가기준이 되나요?

제가 언재 황교안 좋다고 했습니까? 유시민이 존나 싫다고요. 정권의 나팔수, 세 치 혀로 자신의 죄악을 덮고 기득권에 돌입한 이후, 지금까지도 피해자에게 보상은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은 그 사람이 싫다고요. 제 개인적인 가치판단상 명백한 악인보다 위선자가 더 역겨운 도덕관념을 가진 사람이라 유시민과 같은 사람이 떳떳하게 티비에서 타인의 결점을 지적하는 그 행태가 더 역겹다구요.

단순히 사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독재정권의 공안경찰에 맞서다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타락한 남자, 그 기회를 노려 말재간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뒤, 창당과 탈당을 밥먹듯 번복하며 정치생명을 연장한 기회주의자 유시민이 싫습니다. 제가 한 이야기중에 사실이 아니거나, 보편타당한 도덕관념상 유시민에 대해 변호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맞춤법빌런 2019.03.13 01:27  
[@Cocority] 조금 더 첨언하자면 유시민, 우리 유 선배님께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던 시절 작금의 기형적인 국민연금 제도의 완성에 큰 기여를 하셨더랬죠.

본인의 15년 전 말에 따르면 '뇌가 썩은' 이 전 세대를 부양할 책임을 지금의 후학들에게 떠넘기는 행동을 하셨다 이 이야기죠. 뭐 얼마전엔 달 착륙 조작설을 '합리적 의심' 운운하시더군요. 한국식 나이로 60이 되셨으니 본인 주장대로라면 뇌가 썩으셔서 총명하던 과거와 다른 사람이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아직 멋모르던, 우리 유 선배님을 존경하던 15년 전(당시에는 아직 저와 동문이 아니었지만)의 저는 이제 없습니다. 다만, 그 남자의 다른 면면을 인식한 이후의 저는 이제 그가 역겹다 이겁니다. 빠돌이가 돌아서서 까가 되면 더 무섭다고 하죠? 지금도 보세요. 제가 유시민 개인의 행보에 대해 어지간한 그 팬덤들보다 더 잘 알지 않을까요?
Cocority 2019.03.13 01:31  
[@맞춤법빌런] 자꾸 유시민을 괴벨스에 비유하시는데요 좀 불편합니다 유시민이 괴벨스처럼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선동을 해서 독재정권을 유지하게 만든 인물도 아니고요 유시민은 보수정권 진보정권을 막론하고 대중들에게 지지 받았다고요 이해가 어려워요? 그 프락치 사건인지 뭔지 다 포괄해서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요 현실을 부정 하시나요? 아까 박사모가 뭐라고요?

독립운동가의 거목 김구도 살인자 입니다 악질이죠? 그런데 김구를 언급 할때마다 살인자라며 비난하고 언급조차 금기시 하는 풍토가 있던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과거에 어떤 범죄를 저질렀던 지금 대중들에게 지지 받는다고요 그리고 님은 자꾸 님 말이 정답이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거 굉장히 위험한 발상 입니다 조심하세요
맞춤법빌런 2019.03.13 01:44  
[@Cocority] 김구는 현대에 들어서 오히려 재평가되고 있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가장 잘 나타내는 "3.1운동의 가치를 승계하여 조직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으로 군사정권 치하에서 꾸준히 과대평가되었다가 민주화된 현대에 들어서 백의사의 배후 등 어두운 모습이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괴벨스는 그다지 나치당에서 핵심적인 권력을 쥔 적 없는데요? 오히려 직접적으로 국정에 관여하는 직책에는 다가서지 못한 전형적인 나팔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프락치 사건을 포함해 대중에게 지지받는다구요? 본인도 '잘 몰라서' 고작 위키피디아 뒤져보고 이제야 아시고서 무슨 소리신지. 여야가 함께 엉킨 정치권의 역린이라 누구도 정쟁에 쓰지 못하니 크게 주목받지 않은 거죠. 운 좋게요. 저만해도 한때 상당히 좋아했고, 지금과 같은 모습 보이기 전까진 거의 존경했거든요. 그런데도 굳이 관심을 가지고 과거 행보를 파 보1지 않는다면 유시민 프락치 사건은 잘 드러나지 않아요. 님이 말한 그 티비 프로그램 , 썰전이나 알쓸신잡 잘 보던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물었을때도 열에 아홉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구요.

개인의 태도에 대한 비난은 토론에서 아주 쉬운 공략법이죠. 그리고 아까 전 댓글에서 분명히, 대중의 지지가 도덕성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충분히 논증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대중의 지지를 유시민의 인격에 대한 변호로 가져오시면 어떻게 답변하라는 말씀이신지...^^
Cocority 2019.03.13 01:57  
[@맞춤법빌런] 왜이리 님은 남을 그렇게 규정하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그래요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 희대의 악행이며 유시민이 1000년이상 기록될 천하의 악질 범죄자 라고 칩시다 님이 그따위로 생각 하는걸 제가 무슨수로 막습니까?

알던 모르던 대중들이 그렇게 지지 한다고요 아까 님이 대의민주주의는 그렇게 되는거라면서요? 유시민도 그랬어요 모두가 현인이 아니기에 그 시민들의 수준에서 민주주의가 발현 되는거라고요 모두가 현인이고 모두가 님처럼 과거사에 목메어서 악질 범죄자로 악질 인성자로 규정한다면 세상에 깨끗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것들을 다 포괄해서 대중들이 지지 한다고요 이명박은 범죄자 아니었습니까? 박정희는요? 전두환은요? 정치인중에 전과자가 없나요?

파울 괴벨스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 국회의원, 당 선전부장으로 새 선전수단 구사, 교묘한 선동정치로, 1930년대 당세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국민계발선전장관 등으로 문화면을 통제, 국민을 전쟁에 동원했다.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핵심인물이 아니라고요? 나팔수라고는 하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프락치 사건은 진보인사 죽이기로 규정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한참후의 일이지만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된다고 하자 전기동씨가 자신을 프락치로 몰았던 사람이 장관이 되면 안된다며 1인시위를 하여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에서 이사건을 대서특필하며 매우 좋아하였다. 이에 한나라당에서는 전기동씨를 유시민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신청하였는데 거부당하자 대신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때 한나라당 의원들이 유시민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증언하라고 하자, 전기동씨는 유시민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증언을 한다. 그럼 누가 폭행했냐고 묻자 현직 한나라당 의원이자 '서울역 회군'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인 심재철 의원이 폭행에 가담했다고 증언했고, 이에 당황한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이 즉시 기자회견을 중단시키고 전기동씨를 돌려 보내며 이사건은 어영부영 끝나 버렸다"

라는 뉴스의 글도 있습니다 님은 이걸 안믿고 또 모르고 하는 소리다 라며 무시하겠지만 이게 현실이에요 유시민은 지금도 유튜브에서 활동 하고 있고요 정치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 종종 나오고는 합니다 님은 그저 유시민을 싫어하는걸 정당화 하기 위한 합리화를 하시는것 같은데요 현실을 좀 보시길 바랍니다
맞춤법빌런 2019.03.13 02:10  
[@Cocority] ㅋㅋㅋㅋ제가 꾸준히 이야기했던 그 내용 그대로네요. 안 믿긴 누가 안 믿습니까? 전적으로 쌍 따옴표 안의 내용 인정합니다. 제가 처음에 언급한 내용과 님이 가져온 레퍼런스 내용이 완전히 일치하는데요. 그리고 거기서 확실하게 나오죠. 한나라당에서, 본인들의 역린이 나와서 기자회견을 중단시켰다고. 그 직후에 인사청문회가 있었고, 본인들도 함께 다치는 사항이라 한나라당에서도 어영부영 해당 사건에 대해 더 파고들지 않았다는 제 말과 어느 부분이 다르다는 말씀이신지...?

그리고 님은 자꾸 타인의 더러움을 대상을 옹호하기 위해 가져오는데, 피장파장의 오류는 전혀 논리적으로 변호 능력이 없습니다. 얘만 더럽냐, 쟤도 더럽다! 좋네요. 그럼 유시민도 이명박이나 전두환과 같은 악인이라느뉴사실에 동의하시는 거라고 보면 되나요?

님이 말하는 '현실'이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유시민이 잘나가는거요? <유튜브에서 활동 하고 있고요 정치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 종종 나오고는>하는 그걸 현실 운운하시는 정신연령, 30대라고 하셨지만 빠순이들이 "니가 까봐야 우리 오빠 잘 나가"하는 문장과 어떠한 구조적 차이가 있나요?
Cocority 2019.03.13 02:17  
[@맞춤법빌런] 자꾸 말꼬리 늘어지시는데요 한나라당 본인들의 역린이 아니고요 전기동씨가 그렇게 발언 한겁니다 다른 압박이 있었나요? 한나라당에서 열었던 기자회견에서 그 피해자가 발언을 했고 심지어 한나라당 의원이 폭행에 가담했던것이 드러난 상황인데 이상황에서 역린이요?

자꾸 제가 올린 글을 왜곡 하시는데요 피장파장의 오류가 아니라 여야를 막론하고 유시민은 대중들에게 지지를 받아왔다 이걸 말하는겁니다 썰전에 나오든 알쓸신잡에 나오든 100분 토론에 나오든 JTBC 신년토론에 나오든 지지를 받아왔다는겁니다 그걸 말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님의 기준에서 님이 부여하는 가중치에서 그렇게 악질로 보이는것 같다고 말한거고요

대중들이 뭔지 모르시나요? 이걸 아이돌이랑 비교를 한다고? 갑자기? 억지를 부리더라도 좀 그럴싸하게 부리세요 대중들이 아이돌 빠순이 입니까? 진보층을 대변해서 토론회에 나올 정도인데 그게 일부 빠순이들이 좋아해서 나오는겁니까? 아이돌이 토론회에 나오던가요?

어떤 사안이든 어떤 문제든 보는 시선이 다를수는 있습니다
네 님은 그렇게 유시민이 싫으시겠죠 그래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싫어 하세요 그걸 반대하지 않습니다 유시민이 예수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좋아할수는 없죠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사세요
맞춤법빌런 2019.03.13 02:27  
[@Cocority] 피장파장의 오류는 '다른 정치인들 중에도 범죄자가 많다', '이명박 전두환도 범죄자다' 라고 하신 말씀이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이야기 한 겁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야기했죠, 한 몇 시간 전일텐데 <야당에서 그 피해자였던 전기동씨 청문회 증인으로 출두시키려다 실패하고 대신 기자회견 자리 마련했는데, 거기서 그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이름이 나오면서 급하게 기자회견이 종료됐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한나라당에서도 심재철이라는 역린이 있으니 기자회견 바로 종료하고, 더 이상의 검증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몇 번 설명을 해야 하나요? 제가 말을 어렵게 하는겁니까?

그리고 대중의 지지가 곧 도덕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 충분히 증명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대중들'이 아니라 '당신' 논리가 아이돌 빠순이 수준이라는 거야. 진짜 독해능력에 문제있어? <니가 까봐야 우리 유시민 전 장관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정치시사 프로그램에도 나와>를 도덕성 논쟁에서 꺼내는 모습이 <니가 우리 오빠 까봐야 우리 오빠 차트 순위 높고 인기 많아>하는 아이돌 빠순이 논리랑 뭐가 다르냐고. 갑자기 대중들은 어디서 등장한 대중들이냐고 진짜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대놓고 문장 구조까지 똑같이 만들어서 구조적 차이를 물어도 동문서답하는 독해력이라니...

토론도 어느 정도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논리'를 '논박'할 줄 아는 수준의 사람과 해야한다는 사실 잘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느 정치인을 지지하고, 그 정치인이 무슨 과오를 저지르든 다른 정치인도 더러우니까~하고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살아가세요. 서른까지도 그 수준으로밖에 생각 못 하시는데 앞으로 더 배우거나 지성에 큰 변화가 생기실 것 같진 않네요.
Cocority 2019.03.13 03:05  
[@맞춤법빌런] 하... ㅋㅋㅋ 지겹네요 몇번을 말하는건지 ㅋㅋㅋ  심재철이라는 역린이 아니라 그 전기동이라는 피해자를 불러다 놓고 유시민이 나쁜놈이다! 유시민을 욕해라! 라며 판을 벌였더니 같은팀인 심재철을 나쁜놈이라고 하는것에 당황해서 어영부영 넘어갔단거 아닙니까? 이거까진 팩트 맞죠?

반대로 말하면 유시민이 그리 나쁜놈이 아니다 라는걸 의미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님은 유시민이 나쁜놈이 맞는데 그래서 피해자 불러다가 나쁜놈이라는걸 떠벌려야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그게 역린이라는겁니까? 역린이 왜나옵니까? 프레임짜는거 참 서투시네요 자승자박에 걸린거 아닌가요? 한나라당 본인들이 판을 벌리고 유시민을 욕하려고 피해자 불러다놨더니 그 피해자가 한나라당을 욕하네? 이게 역린이라고요? 그래서 그다음 유시민이 나쁜놈이라는게 증명이라도 됬답니까?

그래요 대중의 지지가 도덕성을 의미하는게 아니죠 제가 도덕성이 바르다고 했나요? 무슨 청렴결백한 청정한 깨끗한 인물이라고 제가 그랬나요? 제가 쓴글을 읽으신건 맞죠? 이해가 어렵나?

그래요 대중들이 지지 한다고요 그렇다고요 뭐 어쩌란건지? 님이 싫어하면 대중이 지지하면 안되나요? 뭐가 문젭니까?
" <니가 까봐야 우리 유시민 전 장관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정치시사 프로그램에도 나와>를 도덕성 논쟁에서 꺼내는 모습이 <니가 우리 오빠 까봐야 우리 오빠 차트 순위 높고 인기 많아>하는 아이돌 빠순이 논리랑 뭐가 다르냐고"
라고하시는데 제가 언제 도덕성 논쟁을 했죠? 전 계속해서 말씀 드리지만 과거에 어떤 문제가 있던지간에 지금 대중들이 지지한다고 줄곧 말해왔습니다 님은 그게 아니꼬우신것 같은데요 현실이 그렇다고요  전 처음부터 유시민이 깨끗하다 한점 부끄럼없다 털어서도 먼지 안난다 라고 한적이 없다고요  그냥 저보고 유시민 개새끼 라고 하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님이 그렇게 말하세요 그냥 혼자 도덕성 검증 해야된다 유시민은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다 대중들은 그런 유시민을 지지하면안된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님이 뭔데요?ㅋㅋㅋ

어디서 등장한 대중들이냐니 시발 ㅋㅋ 진짜 정규재TV나 신의한수,뉴스타운 이딴거 보나? ㅋㅋㅋ 말귀를 못알아처먹네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유시민이 1,2위 다투고 있답니다 그리고 앞서 제가 가르쳐 드렸지만 각종 방송이나 토론회에 나온다고요 대중들이 싫어하는데 나올리가 있나요? 대중이 싫어하는데 썰전이나 알쓸신잡같은 방송에 나오냐고요 어휴 시발 ㅋㅋㅋ

그냥 "아몰라 유시민 개새끼야 시발!" 이렇게 하세요 뭘 고고한척 유식한척 합니까 역겹게 ㅋㅋㅋ 혼자 프레임짜고 혼자 뛰어놀다가 내가 안놀아주니 개소리를 늘리시는데 그냥 적당히 하고 님 살길 사세요 님이랑 저랑 성향이 다른것 같은데 틀린게 아닙니다 초등학생때 안배우셨나? 틀린것과 다른것을 구분 할줄 알아야한다고요

참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발언을 인용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장문으로 댓글을 적을 깜냥이 된다니 ㅋㅋㅋ 네네 알겠어요 님은 그냥 계속 유시민 싫어 하세요
맞춤법빌런 2019.03.13 07:46  
[@Cocority] 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이 새끼도 나쁘다'가 '저 새끼가 그렇게 나쁘진 않다'로 귀결되나요? 그 두 명제 사이에 어떤 상괸이 있죠? 그리고 악행에 대해선 이미 당시에 증명이 됐다니까요. 양 당 모두 피 보는 말 그대로의 '역린'이라 못 건드린 거라구요.

아직도 어디서 등장한 대중들이냐는 말이 혹시 또 이해가 안 되시나요? 애초부터 대중들의 지지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주어를 당신으로 빠순이에 비유했던 걸 갑자기 대중 끌고오는 당신 독해력 탓에, 어디서 등장한 대중이냐는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글을 그다지 어렵게 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동문서답을 하시면 자아성찰을 하게 되네요. 어린아이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문장이 좋은 글이라 생각하고 글 쓸 때마다 쉽게 쓰려고 노력하는데도 제 작문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아쉽네요. 프레임을 짜도 오독해서 전혀 다른 해석을 하시니 짤 수가 없어서.

뭐 성향이야 '다른'문제라는 점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전 미세먼지 때부터 보여준 "쟤도 더러우니 얘 욕하지 마라"는 식의 논리는 '틀린' 문장이라구요.  그 외에도 비약과 오독이 가득한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다른 해석이 아니라 틀린 해석입니다. 해석까지나 필요한 발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Cocority 2019.03.13 10:28  
[@맞춤법빌런] 아니 시발 몇번을 말합니까 적당히 하세요 유시민이 나쁘든 아니든 지금 대중들이 지지하고 있다고요 그걸 말하려는건데 몇번을 반복하게 만듭니까? 위에도 제가 말했죠? 유시민이 깨끗한 사람이다 청렴결백한 사람이다 라고 하지 않았다고요 네 알아요 항소이유서가 이슈가 될정도로 유시민은 전과자인게 뚜렷한 인물 입니다 내가 언제 깨끗한사람이라고 했어요?

대중이 어디서 등장 하냐니요?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그 시민들이 대중이고요 각종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지지하고 봐주는 사람들도 대중입니다 자꾸 말을 꼬아서 하시는데요 그냥 싫다고 하세요 유시민이 지지 받는 현실을 그냥 부정하겠다고 하세요 추합니다

애초에 저는 "쟤도 더러우니 얘 욕하지 마라" 라는 논리를 펼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유시민 보고 분노조절 안되서 흥분해서 왜곡 해놓고선 내가 틀렸다는 듯이 말하는게 역겹네요 그냥 싫으면 싫어하고 계세요 제가 뭘 고치려고 했나요?

자꾸 이상한 논리로 말꼬리 잡기 하는데 이 게시물이 미세먼지 관련한 게시물 아니었던가요? 저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입장은 다 말해드린것으로 압니다 유시민이 싫으면 그냥 유시민 안티카페나 만들고 노세요 나한테 지랄 하지말고요
맞춤법빌런 2019.03.13 12:29  
[@Cocority] 몇 번째 이야기를 해도 또 대중을 가져오는 걸 보면 제 말재주가 부족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대중들의 지지 자체를 부정한 적도 없고, 문법적으로 주어를 다시 짚어줘도 이해 못 하시는 거 보면 제 말재간이 부족한 게 맞나 보죠. 대중이 아니라 당신을 빠순이에 비유했다고 다시 설명해도 굳이 다시 대중을 끌고오는 당신 독해의 문제던지요.

예 뭐 저는 제 문제점이 도덕적 결벽이라는 사실 인식하고 있습니다. 님도 뭐 도덕적으로 틀려먹은 사람들 꾸준히 빨면서 지내세요. 저는 생리적으로 도저히 안 되겠거든요 그게.
Cocority 2019.03.13 13:46  
[@맞춤법빌런] 또 뭔소리 하나 했네요 제가 결국 빠순이랑 동급이라는거군요? ㅋㅋㅋ 제가 빠순이면 님은 꼰대 틀딱이세요? 무려 30년이 넘은 사건 가지고 사람을 규정하려 들고 유시민 한마디에 바로 분노조절 안되서 눈뒤집고 달려드는 꼬라지가 참 애잔하기까지 보입니다 님한테 한번 찍히는 새끼는 인생 끝날때까지 숨도 못쉬고 살아야겠어요?

도덕적으로 틀려먹어? ㅋㅋ 네네 알겠습니다 성인군자가 따로없네 제가 공자랑 대화를 했었군요 영광입니다 어이구 고마워라
Cocority 2019.03.13 13:49  
[@맞춤법빌런] 근데 시발 도덕적으로 틀려먹은 사람이 아니신데 저한테 욕하는 꼬라지는 어휴... 자살하라고요? 그게 바로 씹선비라는 겁니다 그렇게 평생 본인이 짖는 개소리는 깨끗한것이오 남이 한 과오는 평생 남게될지니 라고 생각하며 사세요 ㅎㅎ
웈옼 2019.03.05 20:22  
키야 대통령 함 시켜줘보입시더 일 잘하게 생겻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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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9.03.05 20:35  
제발 마지막거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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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정해야됨 2019.03.05 20:55  
사실 뇌내망상이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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